아름다운 변...

조회 수 3073 2002.09.11 18:18:38
찬희
이 이야기는 실화로써...
한국에 어떤 대형 스타가 저지른 일 이라고 했다...

그 사람의 인기는 정말 그 누구도 따라올수 없었고
그 사람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몰라도 얼굴은 알아 보았고,
간혹 그 사람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사람 치급도 못봤는 사람들이였기 떼문에
별 상관이 없었다.  그리고 그의 인기는 량보다
질적인 면에서 정말 대단하고 화려했다.
많은 말과 자세한 설명이 필요 없이 그의 말은
한구절 한구절 깊은 뜻이 담겨저있었다.
그런 그 사람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그가 창조해넨 대변은 45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액수에
팔렸고, 그의 소변이 .3% 섞인 드링크가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판매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차레의 설문조사결과 그를 미워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고,
그를 섬기고 믿는 무리들은 그를 위해 목숨도 받치곤 했다.
그는 애국자였고...
주로 사과를 박스체 먹기도 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47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32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3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47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913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03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88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14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19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83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24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