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좋아하는 유진..겨울을 좋아하는 지우씨..순백의 아름다음을
저는.. 거의 완전하게 연출하는 아름다움을 느꼈답니다.그리고..표정이 너무 이뻤어요.
---Sue Thompson의 "SAD MOVIES" ---

댓글 '7'

페드라

2002.10.03 00:44:32

올만이여 언냐, 나도 이러구 있어요. 오늘 바빴나벼?

초지일관

2002.10.03 00:59:31

뭘 느끼냐~하면요.. 이뿌다..라는 생각...잘~봤어요..

달맞이꽃

2002.10.03 08:12:47

울지우 주황색도 참 잘어울린다 그챠 ? 연가에서 유진이 넘 이뻤어 ,,지적인 커리우먼 ~~~코스 오늘도 행복하자 ..사랑햐~~

채송화

2002.10.03 19:34:25

지우씨 .오늘은 뭘하고 지냈을까?....웃는 모습 넘 이뻐....

미혜

2002.10.03 20:59:14

넋 잃고 바라봐 지네요..뭘 해도 이쁜 지우씨..왜 이렇게 아름다운 것이야~~~ㅋㅋ 코스언니 휴일 잘 보내셨남유?? 날마다 늘어나는 컴 실력에 감탄한다눈..잘 봤어여..편안한 저녁 되시라눈..

해나

2002.10.03 21:42:12

코스님!~ 잘봤어요~^^

이영진

2002.10.04 11:37:49

언젠가 윤석호감독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아름다운 눈매와 입모양- 미소가 넘 아름답지요 ... 잘보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694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6217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771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607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4425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4489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4440
464 좋은 생각.. 현경이 2001-09-05 4877
463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아린 2001-09-05 4683
462 사랑이란 ... 아린 2001-09-05 5153
461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7] 운영자 2001-09-05 4277
460 도배 들어갑니당~~~~ [4] 아린 2001-09-05 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