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회 수 3062 2002.10.08 23:08:36
토토로











홍종명 - 단 한번의 사랑






당분간 사진을 올리지 않으려고요.

혼자 하다보니 영 뜻한대로 안되네요.

지우씨 얼굴 망치는것 같아 영 마음이 안좋네요.

좀 더 공부해서 올리고 싶습니다.

이 마음이 몇일이나 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런글 쓰고 다시 내일 사진을 올릴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당분간...


댓글 '5'

안개꽃

2002.10.08 23:18:14

네! 사진 또 올려주세요. 사진이라도 보면서 보고싶은 마음 다독거리게 꼭 올려주세요. 토토로님 현재도 잘 하고 계시는데요. 망치는것 아니라고 보는데....

바다보물

2002.10.08 23:23:18

톰아짐 너무 이뻐 언냐의 나날이 향상 되어가는 실력이 부러운 보물이에요 언니야 잘자~~~~

꿈꾸는요셉

2002.10.08 23:38:32

늘 이렇게 예쁜 모습만 보고 아름다운 이야기만 들으며 행복할 수 있어야 할텐데... 파도의 소용돌이속에선 뭔가를 구분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서로의 속성을 구분하며 각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지겠지.. 긴호흡-복식호흡이 이럴 때 필요한 거구나.. 토토님 맘이 한결 편안해 지네요... 감사해유~

온유

2002.10.09 08:39:55

토토로님팬이 고정팬이 상당히 많으신것 같아요.......기대에 계속 부흥해 주시는거죠......

이영진

2002.10.09 11:12:45

저도 토토로님의 팬이랍니다. 님이 올려주신 지우님을 넘 잘보고 있답니다 자신없는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9 제이님께보냅니다. [1] 변은희 2001-09-05 5485
478 정모호스트이신 소심마녀님.. 운영자 2001-09-05 5038
477 D-day 4일전... [1] 현경이~ 2001-09-05 5591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277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5206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5243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5173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216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5165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713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273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