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랑 미혜만 볼거지? 그래서 반말 할거야 괜찮지?
맨날 밤 늦게 작업하느라 힘든 울현주!
직장에서도 꿋꿋히 게시판 지키는 울미혜!
입맛도 다 다르고 요구사항도 많은 우리 가족들 때문에....
(일일이 호명 안해도 찔리는 사람들 많쥬?)
아날 동영상 작업에 연가 플래쉬 작업에....이젠 피치대 포스터 홍보까지....
새벽까지 플래쉬 작업하느라 직업병 생길까봐 걱정이다 현주야!
이언냐가 어깨에 부칠 파스랑 피로 회복제(박카스) 꼭 사주마 알았지?
잠도 못자고 수고 하는 널 보면서 고 이뿐 얼굴 상할까봐.....(대패 남은거 있으면 좀줘봐여)
게시판에 널 혼자 두고 새벽에 나오는 이언냐의 마음은 찢어지더구나 아흐~~~
울 효정이가 착하니 다행이지 누구네 딸 같았으면 하루도 못했을거야
(절대 우리딸 아님)
직장인 관계로 눈치가 많이 보일텐데도
혹여 들어올 불순분자들 때문에 게시판을 비우지도 못하고...
지우 기사 하나라도 놓칠까봐 무지 신경쓰고 있는 미혜야!
힘든일 있어도 우리처럼 투정도 못부리고 조심스러워하고....
나처럼 귀찮은(?) 가족도 웃으며 대해줘야 하고 그지?
이언냐가 팥빙수랑 김밥 꼭 사주마(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거든..시간이 많이 걸리지만ㅋㅋㅋㅋ)
지우에 대한 너의 사랑은 감히 아무도 못따라갈 것이다...그누가 따라가리요
아흐~~~딸리는 글발이 원망스럽다
아주 멋있게 그것도 아주 아주 감동적으로 애정 고백을 하고 싶은데....
어찌 이리도 아니된단 말이야
항상 고마운 마음이고 미안한 마음이고....우리에게 이토록 멋있는 보금자리 맹글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할뿐인데 내마음을, 아니 우리 가족들 마음을 전할 수가 없으니
안타까움에 몸부림을 치겠다,,,보이니 나의 몸부림이?
현주야 미혜야
우리가족들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쥐?
여러가지로 힘들고 피곤하지?
그래도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보면서 힘내자구나
사랑해~~~~~~알라뷰~~~~쪼옥!!!!!!!!!!!!!!!
맨날 밤 늦게 작업하느라 힘든 울현주!
직장에서도 꿋꿋히 게시판 지키는 울미혜!
입맛도 다 다르고 요구사항도 많은 우리 가족들 때문에....
(일일이 호명 안해도 찔리는 사람들 많쥬?)
아날 동영상 작업에 연가 플래쉬 작업에....이젠 피치대 포스터 홍보까지....
새벽까지 플래쉬 작업하느라 직업병 생길까봐 걱정이다 현주야!
이언냐가 어깨에 부칠 파스랑 피로 회복제(박카스) 꼭 사주마 알았지?
잠도 못자고 수고 하는 널 보면서 고 이뿐 얼굴 상할까봐.....(대패 남은거 있으면 좀줘봐여)
게시판에 널 혼자 두고 새벽에 나오는 이언냐의 마음은 찢어지더구나 아흐~~~
울 효정이가 착하니 다행이지 누구네 딸 같았으면 하루도 못했을거야
(절대 우리딸 아님)
직장인 관계로 눈치가 많이 보일텐데도
혹여 들어올 불순분자들 때문에 게시판을 비우지도 못하고...
지우 기사 하나라도 놓칠까봐 무지 신경쓰고 있는 미혜야!
힘든일 있어도 우리처럼 투정도 못부리고 조심스러워하고....
나처럼 귀찮은(?) 가족도 웃으며 대해줘야 하고 그지?
이언냐가 팥빙수랑 김밥 꼭 사주마(한번 한 약속은 꼭 지키거든..시간이 많이 걸리지만ㅋㅋㅋㅋ)
지우에 대한 너의 사랑은 감히 아무도 못따라갈 것이다...그누가 따라가리요
아흐~~~딸리는 글발이 원망스럽다
아주 멋있게 그것도 아주 아주 감동적으로 애정 고백을 하고 싶은데....
어찌 이리도 아니된단 말이야
항상 고마운 마음이고 미안한 마음이고....우리에게 이토록 멋있는 보금자리 맹글어줘서
너무너무 감사할뿐인데 내마음을, 아니 우리 가족들 마음을 전할 수가 없으니
안타까움에 몸부림을 치겠다,,,보이니 나의 몸부림이?
현주야 미혜야
우리가족들이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쥐?
여러가지로 힘들고 피곤하지?
그래도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가족들 보면서 힘내자구나
사랑해~~~~~~알라뷰~~~~쪼옥!!!!!!!!!!!!!!!
댓글 '10'
코스
톰 아짐 나두 봤는디..왜 보지 말라며는 더 보고싶어 지는걸까..ㅎㅎㅎ 나두 보물이 말에 얹혀서 현주,미헤에게 고맙고 수고 많단말 해주고 싶어 요즘 울 홈에 이벤트를 위해 컴 앞에서 장시간의 노가다도 마다않고 플래쉬를 만들어 내는 현주의 노력에 할말을 잃는다눈.울 홈에 작은 부분까지도 흠이 날까봐 모든 신경을 곤두쓰고 지키고 있는 미혜, 두 운영자들 사랑을 어찌 따라가겠노라마는 우리 가족들 서로 사랑하며 울 홈에 열심히 물주고 가꾸는데 게으르지 않게 노력할게여..히~잉~~나두 사~랑~해~~~쪼~~~오~~~옥..헉~!! 현주,미혜가 날 피했당!!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