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맨날 오랜만이래요 ㅋㅋㅋㅋ

조회 수 3164 2002.11.04 23:19:56
정유진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또 오랜만 ㅋㅋㅋ
기쁜소식은..내일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이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12시 50분에하는 겨울연가를 볼수 잇어요 ㅋㅋㅋ
처음보는건데..오늘 함볼려구요..다시한번 겨울연가를 돌이키면서..
이번엔 진짜루 일주일안에 핸드폰 살것같에요..
엄마께 계속 졸랏더니..생각 해보신다구...ㅋㅋ 인터넷으로 사려 구하는데...

어디 좋을 데 없을까요 ㅡ.ㅡ;;;
방금 야인시대 봤눈대..안재모..남자로써 너무 부럽대요.
카리스마..ㅋㅋ
저도 이제부터 어리버리한 남자가 않되기로 결심했어요ㅋㅋ

오랜만에왔더니 ..할말도 없어지내요 ㅡ.ㅡㅋ
앞으론 자주올꼐요..저잊지말구요 ㅋㅋ

내일 또올꼐요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바다보물

2002.11.04 23:32:11

유진아 핸폰 사면 전화번호 공개 할거지? 꼬옥~~겨울연가 재미있게 보거라 근데 너무 편집해서 좀 그렇단다 그럼 ~~~

꿈꾸는요셉

2002.11.05 00:23:49

보물이가 벌써 다녀갔구먼... 아뿔싸. 한 발 늦었네.

정유진

2002.11.05 01:51:19

ㅋㅋ드뎌 겨울연가 봣습니당..소원풀었내요..봐도 또봐도 재밋는 겨울연가 그리구 울 지우누나..넘이쁜..ㅋㅋㅋ

달맞이꽃

2002.11.05 08:33:15

안재모 ,,연기도 참 잘하는것 같아요 ,유진님 말처럼 카리스마도 있고 ,,오떤때는 ..귀엽기까지 ㅎㅎㅎㅎ개교기념일이 ..존날 ㅋㅋㅋㅋㅋ암 ..즐겁게 지내야징 ,,겨울연가 보면서 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44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24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24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836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4901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796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381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10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13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876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19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40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