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지! 늦었지만 팥죽 드세요

조회 수 3166 2002.12.23 07:36:57
바다보물


<











어제가 동지인것도 모르고

전요 팥죽도 못먹었답니다

아이고 불쌍한 보물이....

여러분은 드셨나요?

못드신 분이 많다고 하시네요

그럼요 저랑 같이 오늘을 동지 삼아

맛있는 팥죽 같이 먹어요







                

        
        
        

댓글 '6'

채송화

2002.12.23 09:30:14

보물아....어제 산에 갔는데 그곳 절에서 팥죽을 그냥 주더만 내가 싫어해서......보물이가 주는건먹을련다...

들국화

2002.12.23 10:08:35

바다보물님, 오랜만이죠........반가워요....캐롤송이네요.정말 신나네요..전 어제 남편 친구분들이랑 망년회 하너라 동지줄 몰랐어요...알았어면 단 팥죽이라도 끓여 먹었을텐데....대신 보물님의 팥죽 잘 먹고 갈께요.........

코스

2002.12.23 10:37:32

해마다 팥죽을 해서 먹었는데 올해는 지나고나서야..팥죽 먹는날 이네 했다눈...보물님..비록 먹지는 못하지만 챙겨준 동지날 팥죽 눈요기 잘하고 가~~좋은 하루 보내여~!!^^

운영자 현주

2002.12.23 10:37:37

울 집에..맛있는 팥죽있지욤~ 근디 아직 못먹었다눈........... 보물언냐의 이미지랑 딱인~~ 캐롱송이구만요~ 저 닮은 우아~한 캐롤송은 없나요? 호호~

달맞이&#44279;

2002.12.23 17:42:41

오늘 팥죽 먹었는데 참 맛있드라 ....어니도 바빠서 어제는 못 해 먹었는데 오늘 먹었징 ㅎㅎㅎㅎㅎ

유포니

2002.12.23 19:55:12

보물아 스키장에서 재밌었니? 나두 팥죽 못었는데 고맙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53 읽고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어요^^ [2] 드래곤^^ 2001-09-05 4019
452 지금 쳇방문 엽니다.. 밤 10시 30분..입니다~ 지우살앙 2001-09-05 4255
451 님들 도와주세요!!!! [1] 물통맨 2001-09-05 4329
450 지우를 정말로 생각한다면... [5] 김구희 2001-09-05 4003
449 지금부터 보드 개편작업이 있겠습니다.. [2] 스타지우 2001-09-05 3993
448 love is~~~* [2] 제이 2001-09-05 4076
447 에고...내팔자야.......ㅠ.ㅠ 씨네 2001-09-04 4470
446 [re] 스타지우 운영자의 아픔은... 제이 2001-09-04 4487
445 신청곡입니다.. 운영자 2001-09-04 4418
444 그녀의아픔을저또한지나왔습니다. 변은희 2001-09-04 4393
443 컥이제야차차맘을알꺼가탕~ 지우짱15 2001-09-04 4308
442 어린왕자~~ [1] 현주 2001-09-04 5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