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은 흔들려보는 거야 - 박성철

조회 수 3061 2003.01.06 01:04:22
토토로

   가끔씩은 흔들려보는 거야 - 박성철











    
              
  





요즘 제가 게을러서 미안합니다.
집안에 시누이 결혼식이다 개인적 일이 생기는 바람에
소홀했습니다.ㅎㅎ 저 매맞기전에 자진 신고한는거랍니다.
위에것은 다른 분에 해 온것 펌했습니다.


미라네 작은 공간이란 곳입니다.그분이 만든 작품입니다.
잘 만드셨죠.지우씨 사진이라 펌했습니다.


댓글 '6'

달맞이꽃

2003.01.06 08:22:28

왜 ? 무었때문에 우리지우가 달기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노 ....잘지냈니? 바빴구나 ..주부가 바쁜건 당연한거지 ..안 바쁘면 잡념만 생기도 쓰잘때 없는데 신경 쓰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하나도 안된다눈 ㅋㅋㅋㅋ가끔씩 흔들리는건 글쎄 ~~~난 반대인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자꾸 노파심이 생긴다 ..주부들이 가끔씩 흔들린다 .글과는 상관 없이 반대여 ㅎㅎㅎㅎ반대랑께 ㅋㅋ토토야 아침부터 쓰잘때 없는 얘기만 쓴다 ㅎㅎㅎ춥지만 활기찬 월요일 잘 보내라 ^*

꿈꾸는요셉

2003.01.06 09:11:38

왜 이리 지우씨가 이리 슬픈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게 됬을까요? 흔들려도 중심은 있어야되요.... 그러나 너무 힘들 땐 스스로를 흔들어 보세요.... 그래도 힘들면 잠깐 주저 앉아보세요.... 그리고 마음껏 큰소리로 울어보자구요.... 그리고 난 후...... 느낌을 말해주세요.... 나도 한번 해보게......<미안해요.... 난 용기가 없어서... 주저 앉아 울어보지 못했어요.... 그러나 진짜 못 일어날 것 같아서....> 지금 여러분을 선동하는 거랍니다... 용기없는 요셉이...

선주

2003.01.06 09:43:45

요새 왜 안보이시나 했던니 바쁘셨군요. 토토로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많은 행복이 가득차길 바랍니다.... 그러나 난 지우씨 우는건 싫어잉..

코스

2003.01.06 10:57:41

항상 바빠면서도 스타지우에 미안한 마음을 갖는 톰 아짐의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항상 그렇게 우리에게 따뜻한 마음을 놓치않는 님의 마음이 있어서 스타지우가 훈훈하게 느껴진답니다. 톰 아짐 추운 날씨에 많은 행사를 잘 치루시고 추위에 건강도 잘 살피세용..사랑합니다.^^

sunny지우

2003.01.06 14:09:40

토토로~ 대사는 잘 치룬거니? 날씨가 추워서 고생많이 했겠네...몸살은 않 난거지? 사랑해요...

날라리보물

2003.01.06 23:26:47

헉 지우씨가 우네요 아잉~~~눈물 보면 슬포져요 언니 너무 무리하게 일한건 아니죠?원래 며느리란 자리가 참 힘이 들더라구요 언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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