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나뭇잎의 사랑이야기
조회 수
3070
2003.08.25 18:59:33
은반지
..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벼리★
2003.08.26 02:20:02
우와- 감동적이네요.. 늘 옆에 있으면서 느끼지 못했던 고마움..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거미여인
2003.08.26 10:22:07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되면
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나에게 다가와 주지 않을때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갔을때
이 세상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밉기만 합니다.
그대를 향한 사랑, 그리움은...
항상 나의 가슴을 뜨거운 훈기로 벅차오르게 합니다.
그대 나에게 무관심하고 이별을 고할때...
항상 공허한 안타까움으로 나의 목젖을 꽉 막히게 합니다.
그대 이대로 나의 곁에 있어주세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사랑과 그리움만으로 채우기에도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 부족하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달맞이꽃
2003.08.26 14:00:41
은반지님 ..
처음 오신분 맞나요?
이노래는 우리막내 언니에 18번인데 ..
부르면서 울던 언니 모습이 지금 생각하니 살기가 많이 힘들때가 아니였을까 .합니다만 ...
소중한 사람은 옆에 있을땐 그 가치를 모르죠 ..함께 하는 소중함을 정녕 우리는 잊고 살지 않나 합니다 ...
노래 ~~~정말 좋네요 .
고마워요 ..은반지님 ~~~ㅎㅎ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6
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4]
...
2001-09-05
5091
475
정말루 오랜만에...
[1]
지우살앙~
2001-09-05
4977
474
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3]
아린
2001-09-05
4980
473
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5]
nalys
2001-09-05
4907
472
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현주
2001-09-05
5004
471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제이
2001-09-05
4875
470
좋은사람
[2]
프링겔
2001-09-05
5475
469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운영자
2001-09-05
6073
468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제이
2001-09-05
5094
467
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병헌씨네
2001-09-05
3937
466
기다리렵니다..
아린
2001-09-05
3978
465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현경이
2001-09-05
389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5
2776
2777
2778
2779
2780
2781
2782
2783
278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