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
ㅠ.ㅠ..... 우꺼서.. 죽을 꺼.. 같습돠....
[1]
|
제이 |
2001-09-04 |
5906 |
440 |
이궁.. 대만 언니덜.. 자꾸.. 오네..그려..
[7]
|
제이 |
2001-09-04 |
5618 |
439 |
세레나 님이 다녀가셨네요..대만소식..선물까지 ..
[1]
|
운영자 |
2001-09-04 |
6480 |
438 |
다덜 맛난 점심 드셨나요?
[2]
|
현경이~ |
2001-09-04 |
6751 |
437 |
오랜만에 오니..좋은소식과..--;;
[2]
|
드림이 |
2001-09-04 |
6547 |
436 |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열분들께
[2]
|
주연 = Judy |
2001-09-04 |
4633 |
435 |
자자~~~!! 어여덜.. 일어나~~~~~^^
[3]
|
제이 |
2001-09-04 |
4980 |
434 |
지금 챗방엽니다..
|
운영자 |
2001-09-03 |
4790 |
433 |
정모때 드릴 사진입니다..
|
운영자 |
2001-09-03 |
4457 |
432 |
장하다!!! 차차!!!
[2]
|
차차 |
2001-09-03 |
5003 |
431 |
안녕하세요
[2]
|
포엠 |
2001-09-03 |
5236 |
430 |
사람에 대한..
[2]
|
제이 |
2001-09-03 |
4550 |
심성또한 착하다는 증거죠 ..맞나요?
나레이션으로 듣는 시.....색다르고 좋군요 .
누군가를 넘치도록 사랑한다는 말이 왜그리 공감이 되는지 ....함께 할수 없는 사람임에도 그 사람을 바라보는 내 사랑은 큰 바다 만큼이나 크다는걸
..지우씨는 알까요? 후후후후~~~
내맘이 이맘인것을 ...지우 그녀는 알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