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아버지 댁에 갔거든요..
할아버지께서 허리를 다치서.. 편찮으셔서요..
그래서 어제 하루종일 컴퓨터를 못했어요..
할아버지댁에 갔다 와서도.. 숙제한다구..
그래서.12시에 스타지우에 들어왔는데..
글들은 다 읽어봤는데.. 마침 주무시고 계시는 부모님 때문에..ㅠㅠ
(저 잠자는 시간에 컴퓨터 하는거 걸리면 죽음이거든요..ㅠ)
그래서.. 리플을 남기지 못햇어요..
울집 컴터는 유난히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크거든요..
방안에 까지 다 들리니까요^^(아님.. 제가 아주.. 방정맞게 치눈지두..-_-;;)
그래서.. 어제 하루동안은  리플도 못남기구..
글도 못 썼어요..
하지만.. 비록 늦었지만.. 들어와서.. 스타지우가족분들이
남겨주신.. 작품들이랑.. 사진이랑.. 글들 다 보구 갔어요^^
단 하나의 소식이라도.. 스타지우 가족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죠!!
오늘은 이렇게 글을 남기니까 너무 좋네요^^
제 집에 온것 같아서요..
그런데.. 오늘도 역시 컴퓨터 할 시간이 많이 없어요..
이제 2주 뒤면.. 고등학교 배치고사 시험이라.. 공부를 해야하거든요..
무지 죄송하구.. 아쉽습니다.ㅜ.ㅜ
스타지우가족분들 너무너무 사랑해용~~~ㅠ-ㅠㅎㅎ
저 열심히 공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