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또 왔어요. ^^
얼마만에 이렇게 작품에 빠져 보는지...
전요,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 이런거 많이 보진 않아요.
물론 보는 건 좋아하지만, 영화 같은 경우는 금전문제도 있고, 드라마도 꼬박 시청하기가 힘들잖아요.
대신 한번 필을 꽂힌 작품이 있으면 정말 열성을 다해서 보죠.
근래에 <천국의 계단>이 그랬어요. 정말 몇년만인지...
재미도 있거니와, 감동도 느꼈답니다.
매체에서 비난기사를 봐도, 기자들이나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공감을 못하겠어요. 감성이 메말랐나요.
드라마도 문화의 한 부분이고, 여러 장르 중의 하나인데...
감성, 멜로, 판타지, 동화,... 이런걸 느끼면서 꿈도 꾸게 되면서 정화되어가는데...
여하튼, 본격적으로 본건 7부부터였는데, 앞부분은 SBS에서 거금을 주고 VOD로 시청을 했죠. 참 재밌던걸요. ^^
내친김에 <천국의 계단> OST도 구입했답니다.
"아베마리아"는 정말 예술이에요. 드라마와 딱~~ 맞는, 특히 송주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두둥둥둥~ 긴장감과 박진감, 역동적인 느낌도 좋고...
후반으로 갈수록 슬픈 음악이 많이 나오죠.
"슬픈사랑", "stairway to heaven"도 참 좋더군요.
<천국의 계단> 얘길 하니까 글이 길어지네요...
어쨌든, 드라마 DVD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최초로 제가 DVD를 직접 구입하는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천국의 계단> 작품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매우 아끼는 작품이라서,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습니다.
송주와 정서의 아름답고 영원한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 사랑,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만나는 사랑, 돌아오는 사랑,
천국같은 사랑... 생각해보니까 드라마 제목도 참 예쁘네요.
지우씨, 정서 역에 정말 딱~~이었고, 연기도 베리굿이에요. ^^
DVD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백한번째 프로포즈>도 빨리 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길...
얼마만에 이렇게 작품에 빠져 보는지...
전요, 솔직히 드라마나 영화 이런거 많이 보진 않아요.
물론 보는 건 좋아하지만, 영화 같은 경우는 금전문제도 있고, 드라마도 꼬박 시청하기가 힘들잖아요.
대신 한번 필을 꽂힌 작품이 있으면 정말 열성을 다해서 보죠.
근래에 <천국의 계단>이 그랬어요. 정말 몇년만인지...
재미도 있거니와, 감동도 느꼈답니다.
매체에서 비난기사를 봐도, 기자들이나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공감을 못하겠어요. 감성이 메말랐나요.
드라마도 문화의 한 부분이고, 여러 장르 중의 하나인데...
감성, 멜로, 판타지, 동화,... 이런걸 느끼면서 꿈도 꾸게 되면서 정화되어가는데...
여하튼, 본격적으로 본건 7부부터였는데, 앞부분은 SBS에서 거금을 주고 VOD로 시청을 했죠. 참 재밌던걸요. ^^
내친김에 <천국의 계단> OST도 구입했답니다.
"아베마리아"는 정말 예술이에요. 드라마와 딱~~ 맞는, 특히 송주가 등장하는 부분에서,
두둥둥둥~ 긴장감과 박진감, 역동적인 느낌도 좋고...
후반으로 갈수록 슬픈 음악이 많이 나오죠.
"슬픈사랑", "stairway to heaven"도 참 좋더군요.
<천국의 계단> 얘길 하니까 글이 길어지네요...
어쨌든, 드라마 DVD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최초로 제가 DVD를 직접 구입하는 작품이 될 것 같네요.
<천국의 계단> 작품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매우 아끼는 작품이라서,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습니다.
송주와 정서의 아름답고 영원한 사랑, 지금부터 시작인 사랑,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만나는 사랑, 돌아오는 사랑,
천국같은 사랑... 생각해보니까 드라마 제목도 참 예쁘네요.
지우씨, 정서 역에 정말 딱~~이었고, 연기도 베리굿이에요. ^^
DVD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백한번째 프로포즈>도 빨리 보고 싶어요. 건강하시길...
왜냐면 거기는 다시보기가 유료이기때문에요..
그런데 이번 천국계단은 만든다고 했나요?
난 들어 보지 않아서 궁금하네요. 만들어지면 저도 구입할려는데...
제가 알아본바로는 안만들어지는걸로 알고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