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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이쯤에서 신분을 밝혀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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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9-05 |
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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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루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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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1-09-05 |
4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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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분을 숨길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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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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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씨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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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ys |
2001-09-05 |
4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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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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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5 |
4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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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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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4705 |
470 |
좋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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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5 |
5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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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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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5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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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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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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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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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씨네 |
2001-09-05 |
3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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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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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3853 |
46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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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3772 |
올해는 가을이 짧다고 들었는데 ...
`천고마비'의 계절, 한국의 청명한 가을하늘이 지나가는것이 좀 아쉽습니다.
I'll Be There .... Mariah Carey 의 노래처럼
오늘은 훌적 서울을 떠나고 싶군요..
사실은 울 아들이 오늘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났어요...
저의 몸은 이곳에 있지만 마음이라도 그 곳으로 날라가 보렴니다..
가족들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