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 제 머리가.....

조회 수 3110 2005.02.28 15:21:04
happyjlwoo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ㅡ.ㅜ

오늘은 제 기분이 정말로 안좋아요

ㅠ.ㅠ 너무너무 바보같아요~

이제 긴머리의 나는 핸폰사진으로 밖에 못봐요~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고 슬퍼요

오늘은 이만 쓸께요

언니,오빠,지우언니 모두모두 웃는일만 계속 되세요

댓글 '2'

달맞이꽃

2005.02.28 19:53:18

후후후~~중학생이 되어서 머리를 잘랐나 봐요
모..그런일로 ..에구....해피지우님 짧은 머리도 예쁠것 같은데
해피지우님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학생은 짧은 머리가 의외로 단아하고 단정해 보일수도 있잖아요
달언니가 염장만 질르지요?
근데 어떻해요 ..학교 규율이 그렇다면 따르는 수 밖에요
해피지우님 넘 귀엽당~!!ㅎㅎ

김문형

2005.02.28 21:18:54

에구....
울 아들도 짧게 머리 자르고 와서는 스타일 구겼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신입생다운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쬐금만 지나면 기르게 해주지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12 msn 메신져~~ (현경아..정하야~) [1] 현주 2001-09-07 9045
511 현주언냐~ 숙제합니당...^^ [3] 윤경 2001-09-07 8706
510 지우주제곡~ [5] 현주 2001-09-07 3846
509 오늘 아침은... [2] 제이 2001-09-07 6732
508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네요.... [2] 아린 2001-09-07 3818
507 몇일만에 컴백~ [4] 소심마녀 2001-09-07 3872
506 그날 늦게 갈 것 같네요. [2] 송위영 2001-09-07 3930
505 우띠.. 궁뎅이 아포~ㅠㅠ [2] 차차 2001-09-06 4306
504 요즘 현주님은..... [4] 윤경 2001-09-06 3914
503 그리움 [1] 현경이~ 2001-09-06 4145
502 챗방에 독수공방이라.........빨랑요....... 아름 2001-09-06 3952
501 자자..오늘 저녁은 기분도 상쾌하니......^^ [1] 제이 2001-09-06 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