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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끝이 없는 길에 그리움만 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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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3-27 |
3052 |
489 |
화창한 토요일 >_< 오랜만이에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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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하늘 |
200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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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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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감상 |
2003-04-06 |
3052 |
487 |
책 "겨울연가 사람들을 원하신다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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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4-29 |
3052 |
486 |
투표가 안돼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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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희 |
2003-05-02 |
3052 |
485 |
뮤비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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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어엉 |
2003-05-05 |
3052 |
484 |
지우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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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08 |
3052 |
483 |
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 - 아날 20 - 3회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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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5-14 |
3052 |
482 |
운영자님 부탁드립니다.. 아니면다른분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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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엡지우.. |
2003-05-16 |
3052 |
481 |
5월 22일..미혜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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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5-22 |
3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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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 당신을 더욱 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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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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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아이 드림........ 꿈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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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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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いジウ姫です・・・。
このときの涙を流すジウさまに、私も本当に泣きました。
悔しいという思いと、なぜ、これほどに心ゆさぶられるのだろう・・・という感動の涙でした。
この頃のジウさまの表情も大好きなのです~!
また、「真実」が見たくなりました・・・。
スライ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진실」이군요! !
귀여운 지우공주입니다···.
이 때의 눈물을 흘리는 지우님에게, 나도 정말로 울었습니다.
분하다고 하는 생각과 왜, 이 정도에 마음인 체해질 것이다···그렇다고 하는 감동의 눈물(이었)였습니다.
요즘의 지우님의 표정도 정말 좋아합니다∼!
또, 「진실」을 보고 싶어졌습니다···.
슬라이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