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이 생각합니다.
얼마전 바이올렛에 글을 남기신 드래곤님의 글을 읽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 이번일을 뜻했는가 봅니다.
팬인 제가 이러니 지우씨나 매니저가 생각하는 심각성은 더 크겠지요.
이 글은 지은씨(운영자)와의 아무런 연락없이 생각들도 들어보지 않도서 적는 글이라 조금 조심스럽기도 한데요...
그냥 들러서 글이나 읽고, 리플이나 다는 저희로선 알 수 없는 지은씨만의 욕심(?)이...열정이라 표현해야 할는지...있었나 봅니다.
남이 잘되어서 배가 아픈 그런 일이 아니라...나도 하느라고 하는데 알아주지 않을때의 섭섭함... 뭐 이런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표현이 그렇게 나간 걸테고...
지은씨의 의도는 아니었을 스타에 피해를 입히게 됐나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별생각이 다 듭니다.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최지우란 연기자에 관심을 갖게 된 저로서는,
또 이제 컴 앞에 앉은지 세달밖에 안된 초보인 저로서는,
어찌해야 옳은지를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연기자에게 관심을 갖기가 이렇게 힘들다면...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을 첨엔 이해를 못하겠더니 이젠 좀 알것 같습니다.
저도 떠나서 생각하고 싶습니다.
솔직히...회의 같은 것도 생기네요...
플이나 루같은 이병헌씨의 팬들을 보고서 저렇게 열성적일 수 있을까 하고 부러워도 하고 감탄도 했었었죠.
그런데 거기에도 깊은 갭이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저럴 필요까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사람을 좋아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지우씨의 이 두곳이 생겼을 때 약간의 우려를 했었어요.
근데 더 예상치 않게 일이 커진 듯해서 맘이 아프네요.
순전히 내 생각인가요?
서로 서로 정보교류도 하고, 좋은 일이 있을때 기뻐도 해 주고, 큰 일에는 도와 주기도 하고...교과서적인가요?
글쎄요... 표현하려니 어려운데... 일단은 지은씨랑 스타 운영자 분들이 교류가 너무 없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읽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일이 어떻게 매듭이 지어는지 두곳을 염려하는 우리가 아픈 맘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제발 더 커지지 않고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표현을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스타에 피해를 주었다면 지은씨가 나서서 해결을 시도 할테죠.
그럼 좀 더 맘을 열고 받아들여 주시면 하네요.
해결책은 그것 밖엔 없어요.
한쪽이 손을 내밀면 다른쪽이 손을 잡아주는 이런 식이 아니면...
저도 지금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이글을 쓰느라 무슨 말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만 적을게요.
제 의도가 충분히 전달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얼마전 바이올렛에 글을 남기신 드래곤님의 글을 읽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아마 이번일을 뜻했는가 봅니다.
팬인 제가 이러니 지우씨나 매니저가 생각하는 심각성은 더 크겠지요.
이 글은 지은씨(운영자)와의 아무런 연락없이 생각들도 들어보지 않도서 적는 글이라 조금 조심스럽기도 한데요...
그냥 들러서 글이나 읽고, 리플이나 다는 저희로선 알 수 없는 지은씨만의 욕심(?)이...열정이라 표현해야 할는지...있었나 봅니다.
남이 잘되어서 배가 아픈 그런 일이 아니라...나도 하느라고 하는데 알아주지 않을때의 섭섭함... 뭐 이런게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표현이 그렇게 나간 걸테고...
지은씨의 의도는 아니었을 스타에 피해를 입히게 됐나 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별생각이 다 듭니다.
이번 드라마를 계기로 최지우란 연기자에 관심을 갖게 된 저로서는,
또 이제 컴 앞에 앉은지 세달밖에 안된 초보인 저로서는,
어찌해야 옳은지를 모르겠습니다.
한 사람의 연기자에게 관심을 갖기가 이렇게 힘들다면...눈팅만 하고 가시는 분들을 첨엔 이해를 못하겠더니 이젠 좀 알것 같습니다.
저도 떠나서 생각하고 싶습니다.
솔직히...회의 같은 것도 생기네요...
플이나 루같은 이병헌씨의 팬들을 보고서 저렇게 열성적일 수 있을까 하고 부러워도 하고 감탄도 했었었죠.
그런데 거기에도 깊은 갭이 있다는 걸 나중에야 알게 되었고... 저럴 필요까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 사람을 좋아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지우씨의 이 두곳이 생겼을 때 약간의 우려를 했었어요.
근데 더 예상치 않게 일이 커진 듯해서 맘이 아프네요.
순전히 내 생각인가요?
서로 서로 정보교류도 하고, 좋은 일이 있을때 기뻐도 해 주고, 큰 일에는 도와 주기도 하고...교과서적인가요?
글쎄요... 표현하려니 어려운데... 일단은 지은씨랑 스타 운영자 분들이 교류가 너무 없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로의 생각을 충분히 읽지 못한 상태에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일이 어떻게 매듭이 지어는지 두곳을 염려하는 우리가 아픈 맘으로 지켜 보고 있습니다.
제발 더 커지지 않고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표현을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스타에 피해를 주었다면 지은씨가 나서서 해결을 시도 할테죠.
그럼 좀 더 맘을 열고 받아들여 주시면 하네요.
해결책은 그것 밖엔 없어요.
한쪽이 손을 내밀면 다른쪽이 손을 잡아주는 이런 식이 아니면...
저도 지금 머리가 멍한 상태에서 이글을 쓰느라 무슨 말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이만 적을게요.
제 의도가 충분히 전달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