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지우씨

조회 수 3183 2002.09.30 12:05:40
토토로




허접해서 망설이다 올립니다.
혼자 배우다 보니 영 이쁜그림이 안 나오네요
보름만 있으면 신랑이 시간 날때 가르쳐 준다고 했으니
기다려 봐야 되겠습니다.

댓글 '5'

달맞이꽃

2002.09.30 15:25:27

지두 기달리께요 ,,지금도 지우 이쁘요.호호호~~~~~~~

운영자 현주

2002.09.30 16:47:11

오호호~~ 드디어 포토샵까지..하시는군요~~ 자바스크립트에서 포토샵까지~~ 에고고..이러다 컴 박사되시겠어요 토토로님..^^ 저두 열심히 배워야겟다눈..이러다 설자리없어지겠다눈..^^

코스

2002.09.30 18:37:55

대단한 발전의 토토로의 실력이당...난 아직도 슬라이드 땜시 현주와 보물이로 부터 구박을 받는디...수고가 많다눈....^_^

온유

2002.09.30 19:15:01

언니의 항상 허접하다는 겸손의 말이 더 언니를 친근감 있게 만든다눈.....언니 정말 수고했어요 백만불짜리 컴두 사구 이제 더 이쁜 작품 볼수 있겠네요......

해나

2002.09.30 21:30:38

ㅎㅎㅎ 토토로언니 대단하세요!!^^ㅋ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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