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들의 가치를 아는 것이기에...

조회 수 3261 2003.03.20 00:13:41
코스




늦은 귀가로 집에 들어 오자마자
우리님들의 흔적을 느끼며 입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지우씨 안에서 행복까지도 기꺼히 주시는 님들을 보면서....
나도 지우씨와 님들 처럼 남들에게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사람인지,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을  본적은 없어도 행복을 주는
아름다운 사람들일꺼예요.
오늘은 코스가 병원 신세까지 져야 했어요.[이유를 아시는 분들 ...손]ㅎㅎㅎㅎ
그래서...지금은 몸이 넘 힘들어요.ㅠㅠㅠㅠ

꼬랑쥐ㅡ지우공감님...캡처 해주셔서 잠사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운영자 현주

2003.03.20 13:01:19

동지도 지났건만 갑자기 팥죽타령하시더니....어쩐지 넘 무리하신다싶드니~~ 건강이 더 중요한거 잘 알고 계시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래요~~~

팬

2003.03.20 14:54:38

코스님 빠른 쾌유바람니다...

달맞이꽃

2003.03.20 16:28:02

에공~~나가 코스님 때문에 맛있는것도 목구멍으로 넘길수가 없대니깐요 ..후후후~~눈에 밟혀서 ..ㅋㅋ믿고나 말고나 지만 우아 그만 찾고 이젠 제자리로 돌아오세용 ㅎㅎㅎㅎ지금도 님은 한 코스하잖여요 ..호호호호~~~~힘들다고 하지말고 ...영민이가 걸려서 밥이 안넘어 간대네요 ..영민이가 넘 말라서 울고 싶다네요 ..그래서 속병 난거지라 후후후후~~맞쥬.코스님 ㅎㅎㅎㅎㅎㅎㅎ

sunny지우

2003.03.20 17:37:45

코스~ 일냈구나...
어쩔까나...
문병갈 수도 없고...
빨리 낫기를, 코스렐라님...
12시에 오시려면...
지성이감천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눈...

마눌

2003.03.20 23:14:58

코스언니~~
어디가 아프시남?
음...영민이땀시 맘 아파서 그런거라면 ..넘 걱정 마세요.
영민인...언니 아들이니까..군대 생활 잘 할꺼예요.
기운내요. 언니...
옆에 제가 있잖아요. 별 도움은 안되겠지만..ㅋㅋㅋㅋ

명이

2003.03.23 01:02:18

언니.. 지금은 몸이 좀 어떠신가요~?
빨리 나으셨길... 아직도 아프시다면.."호오~~"
[저.. 이빨 안닦았다는..-_-]
언니~~ 힘~! 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46 연가팀님.. 연가팀!! 2002-05-18 3088
445 그 날 늦게 가면 지우님 못 만나겠네영......^^;; [1] 문정아 2002-05-22 3088
444 그거 아시나여~~ [2] 지우♡ 2002-05-24 3088
443 이런 가사예요. 이은경 2002-05-31 3088
442 아름다운 날들 캡쳐사진 안나와요 [1] 신재호 2002-06-01 3088
441 JM글로벌 새 지면 광고 [2] jwsarang 2002-06-03 3088
440 주일의 기도 -지우 [9] sunny지우 2002-06-16 3088
439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4] 미르 2002-06-16 3088
438 지우언니..축전..^^*~~ [12] 김진희 2002-07-04 3088
437 태풍이 무서버라~~~~~ [3] 이지연 2002-07-06 3088
436 배용준 공식을 보고... [10] 박선아 2002-07-11 3088
435 덥당...^^ [2] 김서진 2002-07-15 308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