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남자 연기자 최고액인 회당 500만원 받고 드라마 출연
【서울=뉴시스】
영화배우 권상우(27)가 남자 연기자로는 최고액인 회당 500만원을 받고 SBS 드라마스페셜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 연출 이장수)에 출연한다.
'천국의 계단' 은 수.목드라마 '때려' 의 후속으로 12월 방송예정이다.영화 '동갑네기 과외하기' 로 남자 흥행배우에 오른 권상우는 TV 출연작을 SBS 미니시리즈 20부작으로 결정했다.
이 드라마에서 권상우는 주인공인 차송주 역을 맡았다.재벌회장인 민회장의 외아들로 어린 시절에는 신동 피아니스트로, 현재는 백화점과 놀이공원등을 포함한 글로벌그룹을 상속받은 사업가로 등장한다.
극중에서 송주(최지우 분)와 유리(김태희 분)의 사랑을 받으며, 금지된 사랑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게 된다.
'아름다운 날들', '별을 쏘다'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자신이 설립한 프로덕션인 로고스필림에서 외주제작을 하는 드라마다.
항간에 출연료가 회당 1.000만원이란 소문에,이장수 PD는 " 현실적으로 1.000만원을 회당 출연료로 주는 것은 말도 안된다. 제작비가 초과되어 드라마 제작에 차질이 오는데, 권상우 씨는 회당 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머..ㅋㅋ 기사내용은 대략 권상우씨얘기지만.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지우언니이름이 송주라는것에만 관심이 파바박! 가네요..^-^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서울=뉴시스】
영화배우 권상우(27)가 남자 연기자로는 최고액인 회당 500만원을 받고 SBS 드라마스페셜 '천국의 계단'(극본 박혜경 연출 이장수)에 출연한다.
'천국의 계단' 은 수.목드라마 '때려' 의 후속으로 12월 방송예정이다.영화 '동갑네기 과외하기' 로 남자 흥행배우에 오른 권상우는 TV 출연작을 SBS 미니시리즈 20부작으로 결정했다.
이 드라마에서 권상우는 주인공인 차송주 역을 맡았다.재벌회장인 민회장의 외아들로 어린 시절에는 신동 피아니스트로, 현재는 백화점과 놀이공원등을 포함한 글로벌그룹을 상속받은 사업가로 등장한다.
극중에서 송주(최지우 분)와 유리(김태희 분)의 사랑을 받으며, 금지된 사랑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게 된다.
'아름다운 날들', '별을 쏘다' 등을 연출한 이장수 PD가, 자신이 설립한 프로덕션인 로고스필림에서 외주제작을 하는 드라마다.
항간에 출연료가 회당 1.000만원이란 소문에,이장수 PD는 " 현실적으로 1.000만원을 회당 출연료로 주는 것은 말도 안된다. 제작비가 초과되어 드라마 제작에 차질이 오는데, 권상우 씨는 회당 5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머..ㅋㅋ 기사내용은 대략 권상우씨얘기지만. 하나도 눈에 안들어오고 지우언니이름이 송주라는것에만 관심이 파바박! 가네요..^-^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