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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실천
동생을 깨물어서..
조회 수
3072
2004.07.30 21:21:53
지우언니만 사랑해
동생이 자꾸 괴롭혀서 얼굴을 깨물어 주었어요..ㅋㅋ
잘했지요..
그래서 동생이 여기 들어와 재 이름으로 우리 지우언니를 욕하네여..
그 말들은 다 지웠구요...
그래서 비밀번호 바꾸고 이 아디로 잠시 휴전합니다..
온니지우럽으로 써진글은 제가 쓴게 아니니깐 욕이 있더라도
저한테 말씀해 주시고
그럼 삭제할께요..
잠시 이 아이디로 씁니다...ㅋㅋ
죄송...
동생얼굴을 물어줄때는 정말 유쾌 상쾌 통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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