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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씨랑 어울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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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팬 |
200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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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만...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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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바라기 |
200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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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연인들 홈피 주소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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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yle |
200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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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님의 글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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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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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청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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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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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가 되어버린 지우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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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그녀 |
2004-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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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국의 계단 새로운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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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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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에서 지수! 지수에서 다시 정서가 되기까지 플래쉬~!(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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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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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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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카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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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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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활짝웃자~ |
200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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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가져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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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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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하늘이 예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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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day |
2004-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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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