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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검토중이라구요? 제안하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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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맘 |
2002-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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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누구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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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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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앙드레김패션쇼가 언제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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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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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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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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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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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살앙 |
200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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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전 드 (LEGEND) 아홉번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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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팬 |
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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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시장기같은 외로움이 필요하다... -현주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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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
200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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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글 남기구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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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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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좋아하게된 연예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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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arang |
200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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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스타지우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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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
200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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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온걸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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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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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영상]섹션-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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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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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