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
아날 19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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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을! |
2003-10-30 |
3058 |
502 |
비오는날 슬퍼지는 까닭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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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사람 |
2003-11-01 |
3058 |
501 |
너무 예쁜 글이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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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2003-11-08 |
3058 |
500 |
사랑이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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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 |
2003-11-11 |
3058 |
499 |
제목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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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3-11-14 |
3058 |
498 |
정말로 그럴까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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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이 |
2003-11-18 |
3058 |
497 |
들을수록 너무나도 슬픈..이소라의 '제발' LI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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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녕이 |
2003-11-20 |
3058 |
496 |
겨울연가 15회,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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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셜리 |
2003-11-22 |
3058 |
495 |
천국의 계단... 새로운 이미지로 다가온 그녀... 지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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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3-11-25 |
3058 |
494 |
그녀의 복장 컨셉은... 천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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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3-11-26 |
3058 |
493 |
.......그냥 들어줘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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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지우 |
2003-11-27 |
3058 |
492 |
이제서야 축하를...천국의계단 대박을 축하하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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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토마토 |
200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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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번째의 프로포즈에서는, 매회 입는 옷이 차이가 나, 마치, 패션 쇼와 같았지요.
또, 귀걸이도 사랑스럽네요.
그런데도, 매우 지우님이 야윈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특히 한복 스타일의 지우님은, 그것은 작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