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들 제 머리가.....

조회 수 3178 2005.02.28 15:21:04
happyjlwoo
언니 오빠들 안녕하세요 ㅡ.ㅜ

오늘은 제 기분이 정말로 안좋아요

ㅠ.ㅠ 너무너무 바보같아요~

이제 긴머리의 나는 핸폰사진으로 밖에 못봐요~

너무너무 기분이 안좋고 슬퍼요

오늘은 이만 쓸께요

언니,오빠,지우언니 모두모두 웃는일만 계속 되세요

댓글 '2'

달맞이꽃

2005.02.28 19:53:18

후후후~~중학생이 되어서 머리를 잘랐나 봐요
모..그런일로 ..에구....해피지우님 짧은 머리도 예쁠것 같은데
해피지우님 넘 속상해 하지 마세요
학생은 짧은 머리가 의외로 단아하고 단정해 보일수도 있잖아요
달언니가 염장만 질르지요?
근데 어떻해요 ..학교 규율이 그렇다면 따르는 수 밖에요
해피지우님 넘 귀엽당~!!ㅎㅎ

김문형

2005.02.28 21:18:54

에구....
울 아들도 짧게 머리 자르고 와서는 스타일 구겼다고 하던데요.
그래도 신입생다운 모습이 아닐까하네요.
쬐금만 지나면 기르게 해주지않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81 유열의 음악앨범에...*^^* [6] 하얀사랑 2002-03-21 3047
380 모두 하이루~~ 정유진 2002-03-22 3047
379 죄송합니다. 제크입니다. [4] 제크 2002-03-25 3047
378 잃어 버린 꿈을 찾아 준 그녀 [7] 조성심 2002-03-26 3047
377 "긴급벙개 제안" <- 제목 그대룽~~~ [5] Mr.골뱅이 2002-03-26 3047
376 당근을 잡아봐요~ [6] 앨피네 2002-03-27 3047
375 한국의 여자연예인.. [3] 2002-03-27 3047
374 ∽ 어 떡 해 요 ∽ 운 영 자 님 ㅠ.ㅠ [2] + 지우하늘 + 2002-03-28 3047
373 흐미...짜증난다 도우미~~ [1] 정유진 2002-03-30 3047
372 ★지우언니가 보고플땐... [9] 지우사랑♡ 2002-03-30 3047
371 그냥퍼온축전들인데 넘 이쁘다!!!!!!!!!!!! [6] ★삐꾸★ 2002-03-30 3047
370 영화 '나비'를 보고 나서... [2] Jake (찬희) 2002-04-01 3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