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299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34 휴일마지막날...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5] 이경희 2005-10-03 3089
433 투표.... [2] 이경희 2005-11-09 3089
432 예쁘냐구요?.... 당연하죠. [6] 꿈꾸는요셉 2006-01-03 3089
431 윤무곡 궁금한점들이요 [1] 1%의지우 2006-01-17 3089
430 벨소리 지우사랑 2006-01-19 3089
429 [영화기사] 최지우, 日서도 '눈물의 여왕' 평가 [2] 팬 2006-01-26 3089
428 투표 [1] 이경희 2006-02-22 3089
427 욘사마·지우히메 이을 스타가 없다 [2] 지우짱 2006-03-08 3089
426 유감입니다. [1] Maa koike 2006-03-22 3089
425 cine21/making.VOD [5] 비비안리 2006-04-12 3089
424 4月18日晚DIOR签名会 [3] alicewu 2006-04-19 3089
423 여러분 감사합니다! [5] popo 2006-05-01 308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