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화가나네요

조회 수 3117 2002.01.03 01:37:28
마니 지우
갈수록 게시판에 있는 지우언니를
공격하는 말들이 심헤지는것 같네요.
참을려고 해도 참을수가 없습니다
참고 있으면 최지우팬은 하나두 없다고 생각
할수도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를 욕하는데도
참는 팬들이 있나..하고 생각할수도 있고..
당연 저두 그사람들과 똑같이 대서는 안되겠죠.
하지만 넘흐 참고 있는것도 바보같은 짓아닐까요?
아직 제가 어려서 감정이 앞설수도 있지만
정말로 참기 어려운 말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거의 지우언니의 성형이랑 발음 부정확한거, 그리고
좋지않은 이상한 과거사들을 지어내서 말이죠.
아직 시작도 안한 드라마같고 이렇게 말이
많은데, 첫방영일이 되면..게시판 장난이 아니겠습니다.
휴...정말 지우언니를 욕하는 것들..넘흐나 밉습니다

댓글 '3'

미애

2002.01.03 01:41:05

안티지우글에 답글하지말고 그냥 본글로 그런 글과 관계없이 지우사랑을 표현하기로 해요.

운영자

2002.01.03 03:04:14

우리도 같은 사람이 될순 없잖아요.. 앞으로 드라마 하는 동안 어쩜 더 안좋은 글들도 접하게 될지 모릅니다.. 받아들인건 받아들이거 무시해야하는건 적당히 무시하는게 좋을거 같아여.. 미애님 말슴처럼 답글 자제 하시구요..그냥 본글로 우리 지우님 응원 많이 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정하

2002.01.03 09:54:04

밤길에 가장 무서운게....사람이라고 하더니....참!~ 내곁에 사람...가족,친구,동료 등등...그들이 있어 행복한데, 저런 사람들은 날 괴롭게 하니...암튼 사랑해서 생기는 고통이니 참아야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8 보고싶은 유진과 준상4 겨울연가 2002-04-29 3078
457 [연예가 블랙박스]드라마-광고속 커플 '허상과 실제' 동아일보기사 2002-04-30 3078
456 결국 난 아직 회사에 가지 몬해따..--+ [3] Mr.골뱅이 2002-05-06 3078
455 너무나도 맑은 아침입니다. [6] 여니 2002-05-08 3078
454 피아노 치는 지우님(화보촬영)~ [9] 정바다(지우사랑) 2002-05-11 3078
453 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3] ★벼리★ 2002-05-12 3078
452 가족여러분들 다들 행복감에 젖어 계시군요~ [3] 명이 2002-05-15 3078
451 한마디의 미학~ [3] 이은경 2002-05-15 3078
450 이해할 수 없는 팬들. [2] 애니 2002-05-18 3078
449 지우씨를 만났습니다.(^*^) [6] 토토로 2002-05-19 3078
448 어른들을 위한 동화 [5] 김문형 2002-05-20 3078
447 닉네임수정... [1] 딸사랑 2002-05-21 3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