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스타지우를 노래함~~~~~~~
조회 수
3090
2003.10.06 13:50:40
운영자 현주
호호~ 어때요~~
지우님이 노래하는 스~타~지~우~
맑고 예쁜 화음이겠지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지우만을!
2003.10.06 15:30:40
'스타지우를 노래함'
우리집에 딱 맞는 카피네요.
살짝 올린 머리도,
흰 면 티 한 장도,
이렇게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분은
지우님뿐입니다.
댓글
수정
삭제
달맞이꽃
2003.10.06 15:46:21
오우~~~
현주씨 못장이~~ㅋㅋㅋㅋ
수고했어요 ..
이쁜지우~~~~잘보고갑니다 .
댓글
수정
삭제
눈팅팬
2003.10.06 15:53:46
호호호~~ 파로마가..스타지우로...^^
현주님 재치는 아무도 못따라가용~~~~~~~^^
댓글
수정
삭제
코스
2003.10.06 22:30:08
내가 몬살어........증말...ㅎㅎ
파로마 회사에서 태클 들어오면 우짤라고용...ㅎㅎ
현주씨..귀엽고 사랑스런 지우씨..
오늘 실컨 보게 해줘서 고마우이...
작업해서 올려주시느라 고생했어요.^^
댓글
수정
삭제
영아
2003.10.07 02:06:20
우리 현주님...짱!!! ㅋㅋㅋ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유머.... 대단하십니다요.!!!
현주씨 ...오늘 너무 힘들겠어요..
지우님 많이 볼 수 있어 우리는 좋지만...현주씨가 고생이 많네요.
어쩐다냐...울 현주씨 힘들었어...ㅎㅎㅎ
고마워용....^0^
ㄱ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3
새벽에 미친 진희..ㅜㅜ
[6]
김진희
2003-07-15
3063
432
지우씨에게
[2]
눈팅팬
2003-07-23
3063
431
저도 잠이 안오네여..
[6]
klmskj69
2003-07-29
3063
430
코스의 허접한 세번째 포샵
[6]
코스
2003-07-31
3063
429
스타지우의 두 돌을 축하합니다.
[10]
코스
2003-08-01
3063
428
파로마 CF 촬영현장 스케치
[10]
운영자 현주
2003-08-20
3063
427
(M/V) Missing You - Fly To The Sky
[1]
sunny지우
2003-08-29
3063
426
겨울연가가 북한에서도 유행이래용~~^-^
[2]
★벼리★
2003-09-14
3063
425
그 '멋진 남자'가 이렇게 귀여운 면도 있답니다!
[1]
지우만을!
2003-09-20
3063
424
안녕하세요.지우언냐 소식에 기분 좋습니다.^^
[2]
이쁜지우
2003-09-25
3063
423
뭐라구할까?....그냥 긁적 긁적
[3]
지우사랑
2003-10-07
3063
422
사랑이란...
[2]
앨피네~★
2003-10-10
306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79
2780
2781
2782
2783
2784
2785
2786
2787
278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우리집에 딱 맞는 카피네요.
살짝 올린 머리도,
흰 면 티 한 장도,
이렇게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는 분은
지우님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