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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풍요해 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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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4-09 |
3042 |
499 |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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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진정한펜 |
2003-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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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따뜻한 5월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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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 |
200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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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나.의.이.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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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천사 |
2003-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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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의 자 [지우씨..미안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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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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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이걸 일일이 다 치구있다뉘..-0- 지우언니 신귀공자적 대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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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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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네..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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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드레곤 |
2003-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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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치는 지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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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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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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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고요한 |
2003-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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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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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
2003-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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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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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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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뜨케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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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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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면 주부들에게는 우리네 풍속상 년례행사로 치루는 많은 일들로..
연휴의 시간을 즐기기 보단 쌓이는 일들로 스트레스로...
명절 중후군을 앓기 마련이지요..
저도 지난 며칠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시간들...정말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오늘은 나만의 시간으로 즐기면서...지나간 그녀 작품을 꺼내여 볼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는 누구에게나 항상 즐거움을 주는것 같네요.
희망을 잊고 산다면 아마 우린 한순간도 웃을 수 없겠죠?
우리들의 그녀...지우의 희망은 무엇일까??
다음 작품에서 그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님들 가까이에 있는 예쁜 희망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셔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