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신비한 나의 요술쟁이죠~!!

조회 수 3105 2002.05.07 04:17:58
Jake (찬희)
지우님은 신비한 나의 요술쟁이죠~ ^^

서영은 - Change

댓글 '1'

sunny지우

2002.05.07 06:30:19

Jake! 반가워요. 지금은 취침해야 하실 시간 아닌가요? 음악감상 잘 하고 있어요. 평안을 그대에게 선물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8 드디어 막의 날.. 지우수현 2002-03-19 3038
487 겨울연가마지막회를보고......... [2] 재현~^^* 2002-03-19 3038
486 저도 오늘 처음. [4] 님사랑♡ 2002-03-26 3038
485 팬 문화에 대한 나의 소견..... [1] 사브리나 2002-03-26 3038
484 겨울연가를 빛낸 음악들(5) [7] 순수지우 2002-03-27 3038
483 아날 오늘은 어떤장면이 보고플까요? [5] 운영3 미혜 2002-03-28 3038
482 3월 생일 맞으신분 (생일카드) [3] 지우♡ 2002-03-29 3038
481 나의 그림메세지!! [4] 지우♡ 2002-03-30 3038
480 기다리던 비가 내리고 오늘은 햇살이 창에 가득해 이 시가 생각나네요. [3] 동이 2002-04-01 3038
479 톡톡이브닝에서...지우언니를 보다^^ [7] 팬지 2002-04-01 3038
478 TV는 사랑을 싣고의 지우의 첫사랑 [7] sunny지우 2002-04-03 3038
477 피아노치는대통령...관하여 [13] 팬지 2002-04-04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