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253 2002.05.11 14:18:56
이은경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37 눈팅팬님의 글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1] 운영자 현주 2003-12-07 3047
536 케잌앞에 서있는 정서와 송주 [2] 지우바라기 2004-01-03 3047
535 코스의 답답함 [8] 코스 2004-01-12 3047
534 지우언니꼭살려네요>_< [1] 지아 2004-01-16 3047
533 아주작습니다. [3] 김춘애 2004-01-30 3047
532 지우누나 지우누나진정팬 2004-02-06 3047
531 첨 인사 드립니다. [6] 하지연 2004-02-07 3047
530 ″```°³о☆지우님!♡아날과 조이너스 슬라이드 ```°³о☆ [6] 뽀유^^* 2004-02-19 3047
529 日열도 최지우열풍, NHK 다큐로 만난다 [2] 비비안리 2004-02-20 3047
528 2/22일자로 기사 한국일보NHK, 최지우 특집다큐 제작 [1] 팬 2004-02-22 3047
527 <기자의 창>비행기에서 보게 될 지우씨의 모습... [9] 꿈꾸는요셉 2004-02-24 3047
526 죄송합니다...ㅠㅡㅠ [6] ★천계지대 2004-02-27 3047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