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이예요.. 정말 오랜만에 왔습니다...
한 몇일 서울을 다녀왓습니다...
서울에 친척분들도 계시지만.. 친언니가 서울에 있거든요....
^--^ 서울에 무척 오랜만에 다녀왓습니다...
역시.. 문화적으로.. 볼때.. 서울이 크고 좋긴 좋더군요.....-_-a 그냥..느낌상으로...
아웅.. 제가 없는동안.. 저희 가족여러분들... 저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너무나 보고싶었어요...
하지만..컴퓨터를.. 쓸곳이 없었으므로.. ^^;
운영진 님들께서..우리지우님을 만나시고 오셨다고요...
아~ 좋으시겠어요...
0^^0 부러워용~
내일부터는.. 다시 제 본인의 자리로 돌아와야 하므로.. 무척 바빠질듯 싶습니다...
이제.. 매일매일 올께요..
정말 한 몇일 안왓더니..얼마나 오고 싶고.. 궁금하고..그리웠는지 모릅니다..
우리 지우님... 소식도 얼마나 듣고 싶었는데요...
가족 여러분~!!!!!
정말 사랑해요~~~
저는 이따 다시 ~ 흐흐흐..(__)

댓글 '6'

아린

2002.05.12 19:42:05

서울에 다녀가셨다고요~~~왜 안보이시나 했네요??? 이곳 못들어오면 맘이 안절부절 장난 아닐텐디...명이님 이제 자주 볼수있는거죠?

세실

2002.05.12 21:29:20

명이님 이왕 설 가신것 14일날 한양대 갔다오시징~~ 명이님 자주 만나요.^^

우리지우

2002.05.12 21:45:52

명이님... 잘 다녀 오셨는지요..... 자주 뵙고 고운 꿈 꾸세요....

명이

2002.05.12 21:51:24

^^ 네에.. 저도 사실 무척 아쉬웠답니다.. 지우님을 가까이에서 만날 기회를 놓치고 온것을요~ ^^ 하지만.. 저의 더 나은 모습으로 지운님을 만나는것도 낳을것 같아. 다음을 기약..~~ 했다는.. 히~

운영2 현주

2002.05.12 22:47:49

명이님....서울올라오셨었어요? 이론이론....... 어쩌나.....죄송해요...흐흑...... 오셨으면 연락이라도 좀 하시징~~~~~ 이럴때 우리 가족 연락처라도 있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기회를 기약해야지요모..... 우리 꼭 만나기로해요...^^ 꼭 뵙고싶어요.....^^ 인제 집비우기 없기야요~~ 흑흑...

프리티 지우

2002.05.12 23:31:14

명이언니~ 설다녀오셧군요..어쩐지 안보이시는가 했떠니...ㅎㅎ 푹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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