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약속시간 지키지 못한 점 넘 죄송해요
두시간이면 갈줄알았던 서울....
근데 이건 왠걸 3시간이나 걸려서 가다니....
난 머리가 넘 나쁜가봐요 ...왜 휴가철이면 고속도로가 맞히는걸 몰랐는지...
담에는 먼저가서 기다리는 착한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많이 와주신 언니들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 넘 고마웠어요
명옥언니... 언제 첨으로 오셨는데 어떠셨어요?
전화해주셔셔 넘 반가웠어요...다음엔 좀 많은 시간 함께하길 바랄께요
정옥언니.... 어제 잘들어갔는지.... 아이들 데리고 왔다고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고
언니 넘 고마워요
코스언니... 우리이쁜주영이와 현주한테 꽃까지... 그리고 넘 화통한 성격 ...
발라드언니 .. 잘가셨어요? 아이들 저녁은 ? 언니 나이보다 넘 젊어보여서 저 엄청
놀랐웠어요 하여간 울 스타지우언냐들은 넘 이뽀....
유포니언니.. 철판없어도 넘 재미있었지요? 울스타지우는 철판이 필요없다니까요
언니 다음에도 또 나오실거죠? 우리 자주봐요...
문형언니... 간만에 만나서인지 넘 반가웠구 유지한테 넘 고마웠다우 ~~~ 울딸 잘보더라구
박혜경언니.. 바쁜시간 짬내서 와주셔서.... 하지만 담에는요 좀 많은 시간 내주세요
어제는 넘 아쉬웠어요...알았죠?
마눌..... 역쉬 한미모에 한몸매...아이고 넘 부럽더라 그리고 어쩜 아이들을 잘보니?
담에도 또 아이들 봐줄거지?
캔디...... 어제 첨 봤지만 어색하지 않았지? 난 첨보는 친구라는 생각보다 참 편한친구
라는 생각을 했다 서울가면 꼭 연락할께 만나서 넘 반가웠고 우리 자주 연락하자
아린 .... 회사에서 눈치 보이지 않았는지? ...우리가 너 믿는것 알지?
현주..... 어제 잘갔니? 근데 어느새 플래쉬 작품까지.... 낸시까지 챙기느냐 넘 힘들었지?
진주.... 언냐 어제 너한테 엄청 감동받았다... 너의 대단한 의욕에, 울지우의 사랑에...
차차..... 울 이쁜 차차 잘들어갔니? 혹 지루하지는 않았는지...언니가 오면 잘해준다고 하고
잘해주지도 못하고...아이고 미안혀라...하지만 언니맘 알지?
낸시....... 우리지우사랑 넘 감동 받았어요 담에 기회되면 다시봐요?
어제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는 아침이예요
팔과 다리가 아직도 후들후들 해요
참 나도 대단하죠? 아이들 둘씩이나 데리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지우가 좋고, 울스타지우가족들이 좋은데...
저도 아마 중증인것 같죠?
담에는 힘드니까 가지마야지 하면서도 자꾸 가는걸 보면요....
드디어 저 자유부인 오늘이 끝입니다
울 신랑 오늘 오거든요
어제는 넘 좋은 하루였어요
대전오는 버스에서 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넘 행복했담니다
어디가서 이렇듯 좋은언니, 좋은 친구들, 예쁜동생들을 만나겠어요
울스타지우 가족들.....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마워요"
노래는 기억하세요? 제가 지우를 좋아하게 만들었던 신귀공자 ost 입니다
두시간이면 갈줄알았던 서울....
근데 이건 왠걸 3시간이나 걸려서 가다니....
난 머리가 넘 나쁜가봐요 ...왜 휴가철이면 고속도로가 맞히는걸 몰랐는지...
담에는 먼저가서 기다리는 착한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많이 와주신 언니들 친구들 그리고 동생들 넘 고마웠어요
명옥언니... 언제 첨으로 오셨는데 어떠셨어요?
전화해주셔셔 넘 반가웠어요...다음엔 좀 많은 시간 함께하길 바랄께요
정옥언니.... 어제 잘들어갔는지.... 아이들 데리고 왔다고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고
언니 넘 고마워요
코스언니... 우리이쁜주영이와 현주한테 꽃까지... 그리고 넘 화통한 성격 ...
발라드언니 .. 잘가셨어요? 아이들 저녁은 ? 언니 나이보다 넘 젊어보여서 저 엄청
놀랐웠어요 하여간 울 스타지우언냐들은 넘 이뽀....
유포니언니.. 철판없어도 넘 재미있었지요? 울스타지우는 철판이 필요없다니까요
언니 다음에도 또 나오실거죠? 우리 자주봐요...
문형언니... 간만에 만나서인지 넘 반가웠구 유지한테 넘 고마웠다우 ~~~ 울딸 잘보더라구
박혜경언니.. 바쁜시간 짬내서 와주셔서.... 하지만 담에는요 좀 많은 시간 내주세요
어제는 넘 아쉬웠어요...알았죠?
마눌..... 역쉬 한미모에 한몸매...아이고 넘 부럽더라 그리고 어쩜 아이들을 잘보니?
담에도 또 아이들 봐줄거지?
캔디...... 어제 첨 봤지만 어색하지 않았지? 난 첨보는 친구라는 생각보다 참 편한친구
라는 생각을 했다 서울가면 꼭 연락할께 만나서 넘 반가웠고 우리 자주 연락하자
아린 .... 회사에서 눈치 보이지 않았는지? ...우리가 너 믿는것 알지?
현주..... 어제 잘갔니? 근데 어느새 플래쉬 작품까지.... 낸시까지 챙기느냐 넘 힘들었지?
진주.... 언냐 어제 너한테 엄청 감동받았다... 너의 대단한 의욕에, 울지우의 사랑에...
차차..... 울 이쁜 차차 잘들어갔니? 혹 지루하지는 않았는지...언니가 오면 잘해준다고 하고
잘해주지도 못하고...아이고 미안혀라...하지만 언니맘 알지?
낸시....... 우리지우사랑 넘 감동 받았어요 담에 기회되면 다시봐요?
어제의 감동이 아직 남아있는 아침이예요
팔과 다리가 아직도 후들후들 해요
참 나도 대단하죠? 아이들 둘씩이나 데리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지우가 좋고, 울스타지우가족들이 좋은데...
저도 아마 중증인것 같죠?
담에는 힘드니까 가지마야지 하면서도 자꾸 가는걸 보면요....
드디어 저 자유부인 오늘이 끝입니다
울 신랑 오늘 오거든요
어제는 넘 좋은 하루였어요
대전오는 버스에서 넘 힘들었지만 그래도 넘 행복했담니다
어디가서 이렇듯 좋은언니, 좋은 친구들, 예쁜동생들을 만나겠어요
울스타지우 가족들..... "사랑합니다..그리고 고마워요"
노래는 기억하세요? 제가 지우를 좋아하게 만들었던 신귀공자 os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