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인의 향기로 다가오는 그녀




**12시를 놓쳐 버려서리... 왕자님이 왔다 가버렸나벼..우짜노~!!**^^


댓글 '9'

김문형

2003.04.02 00:18:14

언니.
코스렐라 기다리다 포기했더니만 이렇게 등장하네요.
너무 피곤하니까 잠도 안오구....괜히 여기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어요.
지적인 지우씨모습 참 보기 좋네요.
언니 편안한밤되세요.

sunny지우

2003.04.02 00:25:57

어이 코스~
다시 한바퀴 돌아서 오게만드니?
정성이 고마워서 왔구먼....
잘 쉬자...
지우-그녀의 모습에 축복하며...

바다보물

2003.04.02 00:40:00

에거 언제 또 그새 작품을 만들었는지...
언니의 정성에 감동하는 보물이!!!!!
노래는 안들리지만 아주 멋있는 노래라 생각돼요
무슨 노래를 올렸는지 가르쳐주셍요

★벼리★

2003.04.02 02:17:28

오늘은 피곤해서 주무시겠으려니 했는데..;;
언니의 정성이 정말 놀라워요..^^

달맞이꽃

2003.04.02 08:09:06

ㅋㅋㅋㅋ우리코스님이 힘이 많이 드셨나부네요 ..
암~~~~~당연하지 ..밥푸는것 거어~~~아무나 못하징 ㅎㅎㅎㅎ그래도 코스에 지우사랑은 오늘도 계속된다 이거지 ~ㅎㅎㅎㅎㅎ고마버 코스님 ~~그대 멋진 여자였어 ㅎㅎ밥푸는 모습이 ㅎㅎㅎㅎㅎ

운영자 현주

2003.04.02 08:38:05

왕자님이 울집에 온듯.....ㅋㅋ 내 신발한짝 사라졌음..ㅋㅋ 코스님..오늘 무지 피고한 하루였을텐데..하루를 그냥 넘길수도 있었을텐데.. 오늘도 어김없이 작품을 올리셨군요.. 참 대단하십니다...흑흑.. 그 열정..어찌 제가 따라가리오..........흑흑.. 어젯밤...안드레아랑 데ㅔ이트하다가 눈 팅팅 불어뻐린...현주였습니당........ 당신의 새로운 이름 '밥 퍼주는 여자' 이참에 닉네임을 바꾸시는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심이 어떨런지...............^^

온유

2003.04.02 09:31:27

사랑스런 지우씨~~
지우씨도 따듯한 식구들 마음에 감동 받구 있을것 같아요.보구 싶네요~~코스 언니 감~~~솨~~~~

정아^^

2003.04.02 11:11:18

언니..... 피곤하신데두 일케 예쁜 슬라이드를 올려주셨네여.. 감사아...
항상 행복하세여.. 왜냐믄.. 당신으로 인해 다른사람도 행복하니깐....

봄비

2003.04.02 21:31:51

참~내
왕자님을 잃어버리셨다구요
아주 광고를 하지 ㅎㅎㅎㅎㅎ
참 이쁘다
늘 느끼지만 그 어떤배경보다는
지우씨 사진에다 슬라이드를 하면 보는 느낌이
두배로 보여지죠. 왜일까요.
오늘저녁도 씨름하고 있을 님의 모습이
갑자기 귀~여~워
그럼 잘~~~~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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