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씬 아무 잘못없어요.. 그녀가 나빠....

조회 수 3097 2003.05.08 00:23:16
꿈꾸는요셉


깜짝 놀라 새가슴으로 달라오신 지우별... 별지기 우리 언냐들..
가슴을 쓸어내리시면서...
입술로 절 *하실 모습... 안봐도 비디옵니다.

다음 작품을 신중히 검토하기에
우리들이 마음껏 그녀를 볼수 없음에
투정 아닌 투정 부려봅니다.

때론 사랑이 지나치면...
표현함에 어색해 지기도 하잖아요...<아닌가..?>

행복한 시간 되세요.


********You Mean Everything To Me(Neil Sedaka)

댓글 '6'

코스

2003.05.08 00:45:21

요셉님..저 제목을 보고 긴장을 했다눈...짓굿은 별지기님이야요.
이 노래...넘 오랜만에 들으닌까....예전에 이 노래를 함께 듣던 친구가 생각나네여.
난.. 보고싶다는 투정은 안했는디...했나?? ㅎㅎㅎㅎ
요셉님...편안한 밤 보내세요.^^

sunny지우

2003.05.08 03:44:18

안티 출현했는 줄알앗네...
아날의 연수구나...
댓글 빨리달지못해 미안해,
포샵하면서 졸다가 영상시를 지금올렷단다
언니의 애창곡 잘 듣고간다...

2003.05.08 08:53:58

어느때 사진인지~ 지우씨에게서 소녀티가 나네요
아님... 포샵 작용인가요 ?
글구~ 입술로 어떻게 절하는지... 암만봐도 비디오네유~~ㅎㅎ

※꽃신이※

2003.05.08 13:54:22

저거.. 겨울연가에서 유진이가 한말..^^;;
우아..
예뻐요~옹..^^

달맞이꽃

2003.05.08 18:13:56

맞으~~~~그녀가 나빠 ㅎㅎㅎㅎ
나두 그녀가 나쁘다고 생각했쥐 ㅎㅎㅎㅎㅎㅎ울 지운 잘목ㅅ 하나도 옵당께 ㅎㅎㅎ놀라긴 ㅎㅎㅎㅎㅎ 이깐쯤이야 ㅎㅎㅎㅎ그녀가 누군지 궁굼하지라 ㅎㅎㅎㅎ안갈켜 준다눈 ㅎㅎㅎㅎ요셉 ~~ 늦은 오후~~~~해피~해피~^*

마눌

2003.05.08 21:22:24

요셉언냐~~~
저..올만에 댓글 달러 왔다가 제목 보고 깜작 놀라 쓰러질뻔해네요.ㅎㅎㅎㅎ
근데 언니는 암만해도 슈퍼우먼인가봐요.
하는 일이 무척 많을텐데...이리 멋진 작품까지 올려주시는걸 보면...
후....쥑이는 노래까지 틀어주고 ..
요셉언냐~~~~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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