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그녀... 최지우<9>

조회 수 3090 2003.07.16 12:01:31
꿈꾸는요셉
계정이 작아 많이 지원을 해주지 못해...
가끔 영상이 나타나 주지 않아
님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함에 송구함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좋은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시면...
한 말씀...부탁드릴께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지우씨와 함께...
행복의 비를 맞아보면 어떨까요?

표정 하나에도
많은 것을 담아내는 그녀가...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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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3.07.16 13:19:49

요셉님...점심은 맛잇게 드셨남유...*^^
뭘..먹었을라나..흠..흠
님의 졔정이 아마도 울지우씨를 시샘하는거 같어유...
어찌나..다들 이쁜건 알아가지고서리..헤~
미인에겐 적이 넘 많어..내가 겪어봐서 하는말이라눈..히히~
웃는 모습이 넘 귀여운 요셉님..남은 수업 잘마치세용..
윽~ 넘 심했남!! 나둥..구여운디..ㅎㅎ

앨피네~★

2003.07.16 13:22:34

언니 오늘은 촉촉히 비가 내리는 영상이네요..
울 착한 지우님의 눈망울이 더욱 촉촉해 보이는.. ^^
언니두..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시죠??
저도 요새 반쪽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젠 싱글 생활 접으려구 해요... 외로움 타나봐여..
그래서 들어오는 소개팅 거절하지 않고있죠.. 헤헤~
그럼.. 언니 좋은 하루되세요..

코스

2003.07.16 13:28:36

헉~~ 앨피네야..진짜루...와~~ 반가운 소식이넹..ㅎㅎ
울 앨피네 왕자를 볼 날이 얼마 안남았당..기대만땅~!!ㅎㅎㅎ

꿈꾸는요셉

2003.07.16 13:28:59

음악이 너무 칙칙해서...
코스님의 음악을 잠시.... 쌔비 쌔비...
용서를 구하면서...
웃는 모습이 귀여운...지우<?>의 이름을 잘못 쓰신거죠?
고마워~잉...
행복한 마음... 내일까지...

코스

2003.07.16 13:41:19

엥...내 음악을 쌔비했다궁..그럼 112로 신고를 혀야한..아님..119인가 누가 좀 갈켜줘용..^0^

★벼리★

2003.07.16 15:16:52

119는 불꺼달라고 하는데예요 코스언니..ㅋㅋ
저도 지우언니가 그리워요오-
앨피네언닌 소개팅 필히 성공하길..^0^

달맞이꽃

2003.07.17 18:03:51

ㅋㅋㅋㅋㅋㅋㅋ요셉~~~쑤고했떵 ㅋㅋㅋ
오늘 이것저것 작은사랑 준비하느라 힘들었죠? ㅎㅎㅎㅎㅎ
오늘은 119안불러도 될것 같여 ㅋㅋㅋㅋㅋ
암튼 요셉 ~~~~~이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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