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뒤 못 밝힘










이렇게라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러 하오니...

너무 미워하지 마시오.
............
내 먼저 떠나리다.

이미 마음이 떠났소이다.

[플 펌]

이 분 마음이 이내 마음 같아서...흐~흑

지우님, 부디 이내 마음에 불을 짚어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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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찔레꽃

2003.09.17 12:07:05

지우님...
이 소저의 가슴에도 부디 불을--;;;;;;

눈팅팬

2003.09.17 14:13:37

지우씨..
아~ 꺼져가는 이내 가슴에도 불꽃을 피우도록 해주시오.
참말로 기다리다 숨 넘어가것소 ㅡ.ㅡ;;

흠냐~

2003.09.17 14:43:48

아.......다모..ㅠ.ㅠ.....

코스

2003.09.17 15:40:47

에공...다모네...윤도령의 슬픈 사랑에 이내 가슴이 내려 앉는 것 같소...
겨울연가 이후 뜨겁게 느껴 본 아픈 사랑이였네요..
다모를 보내고..'천국의 계단'이 더욱더 기다려 지는 요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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