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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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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
2002-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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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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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1405 |
200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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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펜대의 힘에 치를 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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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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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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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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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발견 .....지우언니 발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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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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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게요..그렇게 나쁜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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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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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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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 |
2002-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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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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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사랑 |
200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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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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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하나※ |
2002-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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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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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2002-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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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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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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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한국대표23명!!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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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꾸★ |
2002-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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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