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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누님. 생신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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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
200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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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즐거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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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 |
200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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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발표 기사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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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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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하하... 아까바서..올림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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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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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연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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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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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연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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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09-08 |
7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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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정모라구 일찍 자겠습니까? 챗방 지금 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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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8 |
6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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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님소개로 놀러왔습니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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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이 |
2001-09-08 |
7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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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쟈게 떨리넹...-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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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08 |
5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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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떠 남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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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샹훼엽..^^(= |
2001-09-08 |
6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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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냐~~의 생일 축하쇼가 있겠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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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8 |
4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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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외출하당..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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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8 |
4367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