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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저한테 돌을 던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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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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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분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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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02-03-07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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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이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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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권 |
200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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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당신은 네 잎 클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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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사랑 |
2002-03-08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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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쪼끔......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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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2 현주 |
2002-03-08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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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 1회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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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찬희) |
2002-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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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녕 하 세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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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하늘 + |
2002-03-10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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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 정말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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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2-03-10 |
3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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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이야기-20020310-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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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 |
2002-03-10 |
3044 |
587 |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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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2002-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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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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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좋다☆ |
200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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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에 대한 미디어 플레이 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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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
2002-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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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두박자가가 어루러지니 너무 좋다 ..후후~
컴 앞에 앉아서 스타지우를 클릭했을때 낯익은 부지런하고 수고하는 우리님들
아이디가 보일때 얼마나 행복하고 뿌듯한지 몰라요
상큼 발랄하게 활짝 웃는 지우 그녀 모습을 보면 에너지가 저로 생겨요
힘이 나니 이것저것 일을 찾아 부지런을 떨게 되는군요
음악을 허락한 곳도 있군요 ..다행이다
얼마나 좋아 ..지우님이 한결 더 이뻐 보이잖오 ..히히~
날리스님아 요즘은 그대가 메인에 자주 오르니 얼마나 그대가 이뻐 보이는지 몰러 ㅎ
믿고나 말고나지만 서두 ......진~~~~~심이라우~~~진짜~~~후후~
잘 지내고 있지요?
군데 요즘 날씨 너무 좋다 .봄이라 이해하기엔 내 맘이 너무 싱숭생숭해요 ....^0^
안그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