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7회[2부]

조회 수 3102 2006.01.10 19:04:43
코스
.


댓글 '4'

Alice

2006.01.10 22:42:40

코스님~~ 기다리고 있었어요!!!!
항상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맞이꽃

2006.01.11 10:37:29

넵~~~~저도 기다라고 있었어요 ..무지~~~~~~ㅎ
야외콘서트 ..유진이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 닥치겠군요....휴~~~
준상이말대로 사람 좋아하는덴 이유가 필요없답니다..후후~
안그류......코여사?ㅎㅎ
날이 풀렸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싸늘하네요
이럴땐 감기조심하는데 상책이랍니다 ..알죠?

kyosan

2006.01.11 15:56:06

cose씨, 언제나 고맙습니다.
보면 볼수록 지우씨의 연기가 훌륭합니다.「 겨울의 소나타」의 스토리는 현실과 동떨어지고 있습니다만, 현실과 동떨어진 이 이야기에 끝까지 붙어서 갈 수 있는 것은, 지우씨의 연기에 의하는 곳(중)이 크다고 나는 느끼고 있습니다.공연자의 배우가 「최지우씨와는 매우 연기하기 쉬운, 연기하는 것이 매우 편합니다」라고 인터뷰로 대답하고 있습니다만, 최지우씨가 가능한 한 역(이) 되어, 감정이입해 연기하면, 당연히 상대의 배우도 연기가 편해져, 상대가 빛나는 결과가 되는군요.
자신만 눈에 띄는 연기는 아닌, 절묘한 밸런스 감각은, 지우씨의 삶의 방법 그 자체군요.

pero

2006.01.11 22:48:17

코스님. 안녕하세요.
나는 나미솜의 장면을 좋아합니다.
몇번 봐도, 뜨거운 것이, 복받쳐 옵니다.
지우공주, 정말로 매우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마르지 않은샘.. [2] 마르시안 2003-04-12 3077
481 저 연극 첫 공연해요~ 20일 부활절 [9] 서녕이 2003-04-15 3077
480 지우씨와 함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8] 봄비 2003-04-24 3077
479 정말 정말 신기해요~ 들어와요 [8] 여니 2003-04-24 3077
478 챗방문 열어써요 언능오세요~ 스타지우 2003-04-25 3077
477 보고싶은 사람들... [8] 김문형 2003-05-02 3077
476 지우언니 오십만년전 잡지~올.가.미 [6] ★벼리★ 2003-05-07 3077
475 오늘 앙드레김 선생님들 봣엉용 ㅋㅋ [8] ⓔ뿐어키 2003-05-18 3077
474 포켓볼치는 지우님~~ ^^ [9] 운영자 현주 2003-05-27 3077
473 아름다운 신부 연수의 칼라속의 조화.... [7] 꿈꾸는요셉 2003-05-29 3077
472 빅스타, 안방극장에 뜨다 <부산일보> [3] 온유 2003-05-29 3077
471 MBC 쎅션TV에 나온 앙드레김 패션쇼 [10] 운영자 현주 2003-06-04 3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