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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누나 생일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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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원 |
200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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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이병헌 "이별은 이별…일은 일"[누.비.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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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리 |
200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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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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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
200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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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ウ様の近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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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O |
20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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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겨울연가' 시청률 30% 돌파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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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만위한♡ |
200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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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구나 비밀은 있다' 동영상2<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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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쥬☆ |
200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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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님 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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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지우 |
200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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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IP시사회에 오셨던 지우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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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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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누*비*다의 귀여운 사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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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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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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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
200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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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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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
200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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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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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
200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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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땠을까요... 가까이 아들이 있었는데도 타인처럼 살았잖아요
이때가 거진 연가가 끝나을 쯤 봄기운이 땅위에서 조금씩 꿈틀거릴때였죠
봄이 오늘 길목에서 유진이 바바리코트와 흰셔츠가 얼마나 눈이 부시던지
봄기운을 받고 마악 피오오른 목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작별을 하려고 공원을 걸어가는 유진이 뒷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팠었지요
애써 웃음 짖던 준상이 얼굴도 잊을 수 없어요 ...
이제 코스님의 연가 이야기도 좀 있으면 끝이나겠지요
열심히 하나하나 추억을 떠 올리며 잼있게 보았습니다
이제 유진이 겨울이야기는 내년을 기약해야겟어요 ..그쵸?
하루 하루 유진이를 만날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