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의 「임금님의 브랜치」로 방송된 제9 이야기와 제10이야기의 예고의 내용을 소개해 둡니다.
VOD가 UP 될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일본 BOARD에 maenaka님이 UP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론도」의 주제가를 노래하고 있는 AYAKA씨였습니다.
이 곡의 가사의 작사도 직접 한 AYAKA씨는 고등학교가 졸업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중학생때의 꿈이 「가수가 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만, 이 「론도」의
주제가에는 그런 그녀의 지금부터 음악의 길로 나아가려 하고 있는 불안이나 미혹을 시로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제9 이야기>
이야기의 무대를 한국에 옮겨 드디어 클라이막스에 돌입하는 일요일 극장 「론도」.
한국의 유나들의 가게의 앞에서
아줌마 「유나, 언제 돌아왔어?」
유나 「안녕하세요」
아줌마 「완전히 깨끗이 되어!일본에서 연인이라도 할 수 있었지 않야?
     그렇지만 , 빨리 돌아와.
     유니 제대로 아버지와 또 3인으로 가게를 시작해야!」
유나 「고마워요.또 이번에 만납시다.안녕히 가세요.」

유나가 있는 호텔에 전화가 걸려온다 
손·규한 「 「욘 제이는 한국 경찰의 두더지다.너가 있는 곳을 알 수 있었다」
유니 「네.」

유나의 뒤를 쫓아 한국에 건넌 탁기는 그녀의 과거에 관한 새로운 정보로 접해 수수께끼의 핵심으로 강요해 간다
유나가 떠난 호텔의 방
욘 제이 「가족 사진인가?이것이 어떨까 했는지?」
24 년전의 꺼림칙한 사건의 기억
아버지가 살해당한 순간의 광경안에 손상되자 한 명의 인물이란···?
탁기 「손이 나의 아버지를 죽였는가!」

일본의 경찰로
아키라 「탁기가 말했던 대로였다.
    체메에 있던 유나와 유니의 어느 쪽인가의 머리카락이 99%의 확립으로 부모와 자식 관계가 증명되었어.
    그런데?이것, 그런 것이지요」

구치소내에서
류우이치로우 「손군.네가 물러간 2인의 따님들은 건강한가?나는 군과 말하는 남자를
    얕잡아 보고 있던 것 같구나.손군.」
손·규한 「어떻습니까?기르는 개에 손을 물린 기분은?」

또 유나가 완성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정체란?
탁기와 유나의 두 명의 과거가 교착한다···

안면도의 해안에서
탁기 「24 년전, 우리들은 여기서 만나고 있다.
   자네들의 진짜 부모님을 죽인 것은, 손규한이다.
   너의 진짜 이름은 사쿠라 아이(SAKURA AI)

<제10이야기의 예고>
안면도의 해안
탁기 「유니에 부탁받았다.너를 도와 줘는.」

자신이 일본인이라면 돌연 안 유나.
탁기의 어머니 「아이(AI) 는 매우 사랑받고 있었다」

한편 손이 기획한 음모가 밝혀져 간다

카자마 홀딩으로
욘 제이 「당신을 체포한다」
용오 「무슨 용의입니까?」
형사 「사이버 테러를 기획한 용의다.손의 PC에 당신이 입력한 것을 증명하는 메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용오 「이대로 끝날 수 있을까!」
형사 「움직이지 말아라!」

그 때 유나는···
걸으면서 휴대 전화로
유나 「파파···」
그리고 탁기는···
인파를 달리면서
손 「손입니다.」
탁기 「유나는 무사하겠지」

조주물로 이제(벌써) 제10이야기입니다.
끝나 버리는 것이 외롭지만 열심히 지우님을 응원하는군요^^

댓글 '2'

뽕짝

2006.03.19 12:18:09

이것 영상 있나요 야구 하면 두근거려서 못보겠음 무슨 내가 야구하는마냥

달맞이꽃

2006.03.20 11:25:13

genta님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윤무곡 끝나는건 아쉽지만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하신 두분 지우님 유타카님
그리고 현준씨 이정현씨 모든 윤무곡 스텝분들게 진심으로 힘찬 응원 드립니다
남은 1회 근사하게 마무리 잘 되길 기원합니다
윤무곡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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