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속 이야기 -

조회 수 3223 2009.03.31 11:44:08
MyLaDy





댓글 '3'

2009.03.31 19:34:41

용혜원님 시 보다 전 님이쓴 그녀가 웃으면 나에게도 웃음을 주고
그여가 행복하면~~~~~이 더 마음에 와 닿네요

daisy

2009.03.31 22:03:54

최지우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하아~ 공감백배~ 보고싶어서 죽겠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버린 책임 지셔유우~
내 마음 속 이야기 같은데, 언제 들어와서 다 알아버린 것인가요?

로미

2009.04.01 09:35:49

울면 안되는데...
울면...
List of Articles






최지우를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






그녀가 웃으면 나에게도 웃음을 주고...




그녀가 눈물을 보이때면 나에게도 눈물을 주고...




그녀가 행복하면 나에게도 행복을 주고...




그녀가 슬플때면 나에게도 슬픔을 안겨준다...




"스타의 연인"의 이마리는...




저에게 사랑이란 감정과 이별이란 아픔을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정말로 잊지 못할 선물입니다...








좋은 시 하나 올려 볼께요 ^^*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 - 용혜원 -






그대를 늘 바라볼 수 있는




곳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삶이란 무대도




언제 어느 때에 막이 내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내 눈앞에 있을 때




나의 삶은 희망입니다.




어느 날 혹여나




무슨 일들이 일어날지라도




그대가 곁에 있다면




아무런 두려움이 없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힘으로




나는 날마다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심장이 그대로 인해 숨쉬고 있기에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53 피아노 치는 대통령 STILL사진들~ [7] 해나 2002-08-17 3069
552 기분 좋은 휴일 아침이네요.^_^ [10] 코스 2002-08-25 3069
551 지우-그녀의 로제화장품 CF [4] sunny지우 2002-08-26 3069
550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5] 현주 2002-08-28 3069
549 졸업을 앞두고... [13] 명이 2002-08-31 3069
548 겨울연가의 유진이 [1] 선주 2002-09-08 3069
547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7] 명이 2002-09-10 3069
546 모두들 잠들고 있는 시간에 살짝 왔다 갑니데.. [4] 일용엄니 2002-09-12 3069
545 주일 잘...보내세요...여러분 [6] 온유 2002-09-14 3069
544 드뎌 봤어여.. [2] 이미란 2002-09-14 3069
543 지우.. [2] ..... 2002-09-17 3069
542 동영상올리줄 아시는분.. 이미란 2002-09-18 3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