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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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11 오늘 시원님이 오신걸 보니.. [2] 현주~ 2001-08-28 4379
310 신나라님가다 지우짱15 2001-08-28 4049
309 지우누나봐여~~~~^^ 지우짱15 2001-08-28 3830
308 잠안오는 밤... 갈 바람 ... [1] 제이 2001-08-28 4189
307 chatting 클릭클릭~ 현경이~ 2001-08-27 3783
306 이사이트넘좋네요 ^^ 주인장님 꼭 읽어주세요. [4] 물통맨 2001-08-27 3951
305 쥔장님덜 오늘바뿐가염 왜암두안오징?? 지우짱15 2001-08-27 3778
304 챗방문열었시요~~~~ 지우짱15 2001-08-27 3512
303 지우님 개강하셨나여?*^^* [1] 드림이 2001-08-27 3941
302 쥔장님지송요~ [1] 지우짱15 2001-08-27 3987
301 넘 재미있습니다 지우때문 행복하고.. [1] 김구희 2001-08-27 3981
300 닷넷에서왔습니다 [1] 지나가는이 2001-08-27 4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