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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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88 저두 한주의 시작~! 월욜 인사~~~ [5] 현경이~ 2001-08-27 4206
287 good - bye 뮤비임당! [1] 주연 = Judy 2001-08-27 4316
286 그래 나두 해보자.. 월요 아침인사..^^ [3] 제이 2001-08-27 5370
285 월요일 아침입니다.... [4] 아린 2001-08-27 3981
284 저의 반성문을 지웁니다.... [1] 정하 2001-08-27 4146
283 실습인데 잘될려나 [1] 프링겔 2001-08-27 4298
282 챗팅 잘하셔여~~ [1] 지우사랑♡ 2001-08-27 4398
281 나도 한번...... [1] 준호~~ 2001-08-27 4378
280 추카추카~~~~ [2] 불살러-성효숙 2001-08-27 4457
279 오늘 배웠어요~~~ [3] 삐삐 2001-08-27 4329
278 소심마녀....연수의 남편 민철을 뺏다.....^^ [2] 소심마녀(소심이) 2001-08-27 4442
277 현주야 강습료당... [4] 아린 2001-08-26 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