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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우리를
다름이 우리를 나누려 할 때 사랑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고,
다름이 서로를 의심할 때 사랑은 서로를 믿게 합니다.
다름이 우리를 쓰러뜨릴 때 사랑은 우리를 일으켜 주고
다름이 우리를 불안하게 할 때 사랑은 우리를 든든하게 합니다.
-좋은생각의 '잔잔한 물가' 중에서-
제이..이제...
아예... 가면을 벗었따~~~~~~~~~~~~~~~~~~~~~~ㅡㅡ::
근디...냄푠이 ... 보문.. 클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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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이 천천히..올라옴돠....^^
훔.. 근디.... 울 신랑 보문.. 증말 클나는디.....
ㅡㅡaaa... 올리구..또..고민... (ㅋㅋ..어쩔 수 없는 소심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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