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197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42 아린누님. 생신축하드려요. 준호~~ 2001-09-09 8895
541 오늘은 즐거운날 ^^ 순정 2001-09-09 5124
540 결혼발표 기사를 보고나서.... 정하 2001-09-08 6349
539 움하하... 아까바서..올림돠~~~~~~~~~~^^ [3] 제이 2001-09-08 4981
538 민철&연수.........(2) 정하 2001-09-08 4609
537 민철&연수.......(1) 정하 2001-09-08 7512
536 낼이 정모라구 일찍 자겠습니까? 챗방 지금 엽니당~ 현주 2001-09-08 6176
535 인어공주님소개로 놀러왔습니다. ^^ [2] 이뿐이 2001-09-08 7841
534 무쟈게 떨리넹...-0-!! [1] 차차 2001-09-08 5834
533 글떠 남김.. [2] 지우씨 샹훼엽..^^(= 2001-09-08 6153
532 아린냐~~의 생일 축하쇼가 있겠습니다.. [4] 제이 2001-09-08 4622
531 현주.. 외출하당.. [3] 현주 2001-09-08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