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고 한가한 현주..챗방에~~~

조회 수 3207 2001.10.02 00:05:00
현주
오늘 일 다 마무리~
현주는 심심하고 한가해서리...오늘두 챗방으루~갑니당..

댓글 '4'

그린

2001.10.02 00:45:24

추석은 잘 보내셨겠지요? 저는 너무 많이 먹어서 운동하고 왔답니다.(침대에서...) 큰딸 노릇하느라 바빴습니다. 내일은 2차로 고모님들 접대가 있을것 같네요. 엄마는 감기 몸살이 났습니다... 추석을 없앨 수도 없고...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 기쁘지만 슬픈날...

투명껌

2001.10.02 00:52:49

현주님.. 추석 잘 보내셨죠... 저도 어제 시댁에서 살짝살짝 플래닛... 스타지우.... 몰래몰래 숨어서 컴앞에 앉아있으니 더 재미있더군요 ㅋㅋㅋㅋ

현주

2001.10.02 01:06:28

그린님..투명껌님...두 추석 잘 보내시구 계시지요? 저두 큰댁에 갔다가 늦게 왔어여,,그린언니~딸노릇 힘드셨겠구 투명껌님두 며느리노릇 고생하셨겟네요~ 호호~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어여~

현경이~

2001.10.02 01:24:42

난 딸노릇두 안했는뒤.. 켜켜켜.. 먹구테레비보구먹구.. 더 똥그래지것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30 D-day 하루전..... [2] 현경이~ 2001-09-08 4525
529 ㅜ.ㅡ~ [1] 제이 2001-09-08 4349
528 지우와의 만남 추진에..관해.. [4] 운영자 2001-09-08 4445
527 주저리 주저리 [3] 삐삐 2001-09-08 4295
526 kiss & kiss .....(펌) - 강추 [7] 정하 2001-09-08 4128
525 "그래두 보낼 수 없어요"....(펌) - 강추!!!~ [5] 정하 2001-09-08 4139
524 나더 정모 가고 싶지만..~~ [1] 지우씨 샹훼엽..^^(= 2001-09-08 4192
523 현주님 아린님만 보시길.. [5] 써우 2001-09-08 4287
522 다시 사랑한다면 [2] 프링겔 2001-09-07 4457
521 이넘의 모기들을..-_-++(뽀너스 캡쳐 있숩니당~) [1] 차차 2001-09-07 4473
520 금요일 정팅 시간입니다.. 챗방 문 엽니다~ 운영자 2001-09-07 4592
519 제가 젤나이많은것 같아 좀 그렇네요 [2] 김구희 2001-09-07 4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