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조회 수 3316 2002.05.11 14:18:56
밤인지 새벽인지 모를 시각까지 무에 그리 떨 수다가 많았던지
졸린 눈 비벼가며 챗을 했더랍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지우 씨에 대한, 또 즐거운 모임을 위한 이런저런 애기도 주고 받고
서로를 조금은 더 알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겐요...^^
반갑게 맞아주신, 그리고 허물없이 얘기해 주신 스타지우 식구들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다른 분들도 정팅에 꼭 오셔서 더 많이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p.s. 차모양, 벼모양 너희들 지금 졸립지?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에 또 보자. 안녕~

댓글 '1'

차모양

2002.05.12 02:09:48

오호호..;;;; 저희야 그시간이 제일 팔팔 날땐데.. 졸립겠어요? 학교서나 쪼메(?) 졸리웁지요.. 어쨌던. 어제 즐거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19 몽글이 왔어여..... *^^* [3] 몽글이 2001-09-03 4044
418 저...음..하고픈말 2001-09-03 3960
417 음악으로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4] 현주 2001-09-03 4253
416 새로워진... 게시판에 처음으루 글올립니당~ 차차 2001-09-03 3985
415 NEWS 방에 최지우님과 스타지우의 지면 인터뷰를 올려놓았습니다 스타지우 2001-09-03 4130
414 지금 챗방에 있습니다~~ 현주~ 2001-09-02 4060
413 스타와...팬.. [4] 현주~ 2001-09-02 4038
412 그들은 어떨까요?......."지우&병헌" [9] 정하 2001-09-02 5383
411 자~ 오픈식에 암것도 한것 없는 넘버쓰리..투명한 음악들 나감돠...^^ [3] 제이 2001-09-02 5270
410 정신없는 유리 [1] 평생지우유리 2001-09-02 6313
409 정모 준비 중간 정검~ [4] 운영자 2001-09-02 5276
408 참으로..이상한..우리방~ [2] 현주~ 2001-09-02 6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