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2탄)

조회 수 3129 2002.07.19 14:09:48
찬희
요번엔 정말로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아파트에 한 가족이 살았습니다...
엄마, 아이, 아빠...이렇게 그들은
늘 행복했었고 늘 화목했었죠...

어느날 아이가 4살이 되는날...
아이가 세벽 4시에 일어나 멍하니 벽을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경기를 한다고
찬 물을 끼언졌죠... 하지만 그 아이는 게속
벽을 처다보며 눈을 감지 안았죠...
부모는 걱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06 그날 늦게 갈 것 같네요. [2] 송위영 2001-09-07 4528
505 우띠.. 궁뎅이 아포~ㅠㅠ [2] 차차 2001-09-06 4765
504 요즘 현주님은..... [4] 윤경 2001-09-06 4364
503 그리움 [1] 현경이~ 2001-09-06 4579
502 챗방에 독수공방이라.........빨랑요....... 아름 2001-09-06 4399
501 자자..오늘 저녁은 기분도 상쾌하니......^^ [1] 제이 2001-09-06 4580
500 나는 저녁 인사... 제이 2001-09-06 12451
499 잘 다녀 오세여..~~ [1] 지우사랑♡ 2001-09-06 4556
498 스타지우 접속횟수~ [4] 운영자 2001-09-06 4424
497 요즘 쿠우는~~ [1] 평생지우유리 2001-09-06 4725
496 현주언냐 팬클짱 인솨합니다.... [12] 윤경 2001-09-06 4512
495 모든일이 잘 되려나 봅니다. [5] 성효숙-불살러 2001-09-06 4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