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누가 날 트롯 아줌마로 만들었는지.....
난 억울혀요 엉엉엉엉
나도 분위기 있고 교양있는 아줌마로 살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는데
허나 눈물 싹 닦고
울게시판을 위해서라면 이 한몸 희생하여 살겠습니다
근데 지우가 알면 안되는데
지우한텐 교양있는 언니로 기억 되고 싶은데
울가족들이 책임져 줘요 알찌요?
들국화님 좀 늦었네요
이 노래 듣고 기분 조금 푸세여
코스모스언니도 비오는 날 베란다 창고에 숨는다고 힘들었으니 이 노래 듣고
억울한거 푸세여
그람 랩이 조금 가미된 ㅋㅋㅋㅋㅋㅋ 네박자 나강용~~~~~~~